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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충남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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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종료

2023년 6월 16일 - 2023년 8월 27일

천안시 승격 60주년 특별기획전 <관계도시 : 유동하는 미래>

<p>천안시립미술관은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예술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기획전 《관계도시 : 유동하는 미래》를 개최한다.</p> <p>이번 전시의 제목 '관계도시&rsquo;는 최근 인구 담론에서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자리한 '관계인구'에서 차용했으며, 지난 60년간 급진적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비약적 성장을 일궈낸 우리의 도시 공동체와 미래에 관해 관계인구의 관점에서 지역을 살피고 새로운 인식과 태도를 제안 하고자 기획했다.</p>

종료

2023년 9월 15일 - 2023년 10월 22일

2023 커넥트 인 천안 ≪작가문체 : 전용환x오경택≫

<p><span style="color: rgb(0, 0, 0);">천안시립미술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lsquo;커넥트 인 천안&rsquo;은 지역을 기반으로 원숙한 예술세계를 형성해온 중진작가를 발굴하고 미학적 성취를 공유하는 기획전시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올해는 전용환, 오경택 두 중진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lsquo;작가문체&rsquo;라는 전시 제목처럼 예술가만의 고유한 인식과 표현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이번 전시에서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그들과 조우하고 교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span></p>

종료

2023년 11월 14일 - 2023년 12월 17일

2023 천안제로프로젝트 ≪이름 없는 소우주≫

<p>천안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천안제로프로젝트&rsquo;는 실험정신과 잠재력이&nbsp;<span>돋보이는 작가를 발굴&middot;지원함과 동시에 지역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nbsp;</span><span>기획전시이다.&nbsp;</span></p> <p><span>이 프로젝트는 2020년 &lt;올해의 청년작가전&gt;에서 출발했으며,&nbsp;</span><span>올해는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토대가 되는 '독립&rsquo;이라는 키워드를 동시대 작가들의&nbsp;</span><span>작업과 접근방식으로 탐구하고자 한다. 천안시립미술관에서는 상반기</span><span>&nbsp;</span><span>주제공모전을 통해 김가을, 박경진, 송석우, 이주영 4명의 작가를 선정하였다.</span></p> <p><span><br /></span></p> <p>공모전의 주제이자 전시회 타이틀인 《이름 없는 소우주》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nbsp;<span>살아가는 불완전하고 비정형적인 존재들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재현하고 있다.&nbsp;</span><span>우리는 저마다의 고유한 조건에서 자기중심적으로, 주관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nbsp;</span><span>경</span><span>험한다. 동일한 환경이나 조건일지라도 그것을 감지하고 경험하며 살아가는&nbsp;</span><span>방식은 제각각 다를 수밖에 없다.&nbsp;</span></p> <p><span><br /></span></p> <p><span>오늘날 사회는 현대인에게 표준화된 기준과&nbsp;</span><span>프레임 아래에서 살아갈 것을 요구한다.</span></p> <p>네 명의 작가는 이러한 사회적 기준과 보편적 사고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예술을&nbsp;<span>매개로 익숙한 것들에 대한 낯설게 바라보기를 제안한다.&nbsp;</span></p> <p><span><br /></span></p> <p><span></span><span>김가을은 견고한 세계로부터 벗어나 거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을&nbsp;</span><span>마주하고 삶을 구성하는 본질을 탐구한다. 박경진은 경험적 이미지를 분해하고&nbsp;</span><span>재배지하며 현재의 이질성을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인다. 송석우는 사진 매체로</span></p> <p>익명의 인물들이 만들어낸 몸짓과 행위를 통해 정상과 표준만을 요구하는 비틀린&nbsp;<span>사회에 저항을 시도한다. 이주영은 도심&nbsp;속 투명 방음벽이라는 경계를 관찰하며&nbsp;</span><span>인간중심적 사고에 전복을 시도한다.</span></p> <p><span><br /></span></p> <p>4인의 작가는 합리주의와 표준화를 외지는 사회에서 탈주하며 독립된 하나의&nbsp;<span>개체로서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수많은 경계에 대한&nbsp;</span><span>대처&nbsp;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예술을 매개로 기성의 질서와&nbsp;</span><span>인식에 대한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nbsp;통해 예술이라는 언어를&nbsp;통해&nbsp;</span><span>개인의 한계를 벗어나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span></p>

종료

2024년 2월 27일 - 2024년 5월 5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미술 1951-1989: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천안미술 1951-1989</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span></p> <p><br /></p> <p>《천안미술 1951-1989 : 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는1951년부터 1989년까지의 지역미술 전개양상을 살펴보며&nbsp;<span>미술관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천안미술사 정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시도한&nbsp;</span><span>첫 번째 아카이브 전시이다.</span></p> <p>특히 지역미술의 흐름에 있어 유의미한 발자취가 되는 1951년을 기점으로 미술에&nbsp;<span>대한 사회적 인식이 척박했던 시대 속에서도 천안 현대미술의 싹을&nbsp;틔워낸 미술인과&nbsp;</span><span>시간의 변곡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미술그룹의 기록과 기억에 기반한 연구 성과를</span></p><p>전시로 선보인다.</p> <p>이를 위해 천안시립미술관에서는 2021년부터 지역의 전시공간이나 전시기록, 작가&nbsp;<span>활동이 담긴 자료들을 조사&middot;수집하고 지역의 언론사를 비롯한 출판물 등에서 찾아낸&nbsp;</span><span>기록이 갖는 유기적인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span></p> <p><span>특히 이러한 연구 성과를&nbsp;</span><span>바탕</span><span>으로 천안미술을 연대기적 맥락에서 태동</span><span>&middot;</span><span>성</span><span>장</span><span>&middot;</span><span>확</span><span>립&middot;확장으로 구분하는&nbsp;</span><span>시대별계보 서술을 통해 해방 이후 지역미술이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는지를&nbsp;</span><span>전반적으로 조명해본다.</span></p> <p>천안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사가 중앙화단을 증심으로 기술되면서 그동안&nbsp;<span>국내 미술계 동향을 보여주는 부수적 내용에 불과했던 지역미술의 재구성을 통해 천</span><span>안미술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마주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한국미술&nbsp;</span><span>지형의 외연을 확장하는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span></p>

종료

2024년 5월 21일 - 2024년 9월 8일

천안 K-컬처 박람회 연계 특별기획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p>천안시립미술관은 K-아트라고 불리는 한국 동시대미술의 근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전통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합니다.</p> <p><br /></p> <p>이번 전시에서는 동시대미술에서 전통을 기반으로 현대적 변용을 시도한 온고지신(溫故知新)과 글로벌한 미술사조의 한국화를 진행하고 있는 마호체승(馬好替乘)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작품들을 구성하여 무궁무진한 미술 세계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p> <p><br /></p> <p>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에서 전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의미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p>

종료

2024년 10월 8일 - 2024년 12월 15일

천안시립미술관 X 서울공예박물관 특별교류전 ≪공명하는 백색들≫

<p>이번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이 2020-2021년에 진행한 백자공예상자 아카이브&nbsp;<span>프로젝트'의 성과를&nbsp;기획전시로 선보인 《백자, 어떻게 흙에다가 체온을 넣었을까》를&nbsp;</span><span>바탕으로, 다양한 시간을 교차하며 동시대 미감을 투영하는 미학적 대상이자 예술적&nbsp;</span><span>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백자(EB)에 담긴 기억과 언어가 만들어낸 삶의 가치들을 함께&nbsp;</span><span>나눠봅니다.</span></p> <p><br /></p> <p>자연광물에서 채취한 흙으로 기물을 빚고 유약을 입혀서 1,250도 이상의 화염을 견뎌야&nbsp;<span>완성되는 백자는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미감으로 우리의 삶에 품격을 더해주었습니다.</span></p> <p>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틀이자 시대를 담아내는 사물인 백자, 쓰임을 넘어 일상과&nbsp;<span>예술을 유연하게 포용하는 공예와 현대미술의 조우를 통해 동시대의 창작&nbsp;감각에 대한&nbsp;</span><span>새로운 이해와 관심이 우리 모두에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span></p>

종료

2025년 3월 11일 - 2025년 5월 25일

2025 특별기획전 <너와 나, 우리를 잇는>

<p>참여작가:김웅현, 김다윤, 김보원, 김현주ex-media, 노상호, 이아영, 임현하, 정아사란</p>

종료

2025년 9월 2일 - 2025년 10월 26일

집, 그리고 또다른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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