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립미술관 《천안미술 1951-1989: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
- Period
- 2024년 2월 27일 - 2024년 5월 5일
- Venue
- 천안시립미술관
- Contact
- 1566-0155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천안미술 1951-1989</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span></p> <p><br /></p> <p>《천안미술 1951-1989 : 기록과 기억으로 말하다》는1951년부터 1989년까지의 지역미술 전개양상을 살펴보며 <span>미술관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천안미술사 정립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시도한 </span><span>첫 번째 아카이브 전시이다.</span></p> <p>특히 지역미술의 흐름에 있어 유의미한 발자취가 되는 1951년을 기점으로 미술에 <span>대한 사회적 인식이 척박했던 시대 속에서도 천안 현대미술의 싹을 틔워낸 미술인과 </span><span>시간의 변곡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미술그룹의 기록과 기억에 기반한 연구 성과를</span></p><p>전시로 선보인다.</p> <p>이를 위해 천안시립미술관에서는 2021년부터 지역의 전시공간이나 전시기록, 작가 <span>활동이 담긴 자료들을 조사·수집하고 지역의 언론사를 비롯한 출판물 등에서 찾아낸 </span><span>기록이 갖는 유기적인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span></p> <p><span>특히 이러한 연구 성과를 </span><span>바탕</span><span>으로 천안미술을 연대기적 맥락에서 태동</span><span>·</span><span>성</span><span>장</span><span>·</span><span>확</span><span>립·확장으로 구분하는 </span><span>시대별계보 서술을 통해 해방 이후 지역미술이 어떻게 형성되고 전개되는지를 </span><span>전반적으로 조명해본다.</span></p> <p>천안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사가 중앙화단을 증심으로 기술되면서 그동안 <span>국내 미술계 동향을 보여주는 부수적 내용에 불과했던 지역미술의 재구성을 통해 천</span><span>안미술이 지닌 가치를 새롭게 마주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한국미술 </span><span>지형의 외연을 확장하는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