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갤러리 스페이스포포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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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종료

2026년 5월 7일 - 2026년 5월 17일

<PORTRAIT : 초상사진이 빚어내는 심연의 미학>

종료

2024년 11월 21일 - 2024년 12월 1일

시간을 결빙하는 사진

<p>&nbsp;갤러리 스페이스포포는 국내외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진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Open Call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상반기 강호석 작가의 전시가 열렸으며, 그리고 하반기 전시로서 Marknsol 작가의 개인전 &lt;시간을 결빙하는 사진&gt;이 오는 11월 21일에 열립니다.</p> <p><br /></p> <p>&nbsp;마크앤솔 작가는 독일 바우하우스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과를 전공하였고, 2016년 독일에서 첫 전시후 한국과 독일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대안공간에서 전시를 이어왔습니다. 2022년 사이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p> <p><br /></p> <p>&nbsp;작가는 사물을 얼음속에 가두고서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ldquo;대상을 눈으로 보기 전에 인식은 시작되며 그것을 기록하는 장소로 눈과 카메라는 닮아 있다&rdquo;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nbsp;</p> <p><br /></p> <p>&ldquo;나에게 얼음과 사진은 멈춰진 시간이다.&nbsp;</p> <p><br /></p> <p>사물을 보면서 자신의 기억을 소환해 그 기억을 꽁꽁 언 사물 속에 다시금 담는다.&nbsp;</p> <p><br /></p> <p>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을 결빙 기억을 소장하는 것이다.&rdquo;</p> <p><br /></p> <p>&nbsp;&lt;시간을 결빙하는 사진&gt; 전시는 2024년 11월 21일 부터 12월 01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포포에서 전시됩니다.</p> <p><br /></p> <p>&nbsp;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p> <p><br /></p> <p>&nbsp;갤러리 스페이스포포에서 진행하는 Open Call 프로그램은 국내 신진 작가 및 중견 사진작가들의 사진 발전과 사진예술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p> <p><br /></p>

종료

2025년 3월 13일 - 2025년 3월 23일

도시미니멀

<p>예술에서 미니멀리즘을 살펴보면은 1960년대 초 시작되었으며, 미니멀 아티스트들이 표현한 미니멀 아트의 특징은 사물 자체의 본질을 드러내고자 미술가의 감정과 사상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며, 또한 감상자의 감정이입도 함께 차단하는 것이었다. 추상표현주의에서 강조했던 미술가의 내면과 감성을 배제하는 것으로, 재료 자체의 성질을 전면에 드러내 절제의 미학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렇듯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lsquo;최소한의~&rsquo; 라는 뜻의 &lsquo;minimal&rsquo;과 이념을 나타내는 접미사 &lsquo;-ism&rsquo;가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이는 물체가 깔끔하고 질서 있게 정돈된 것에서 느끼는 인간 본연의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미니멀리스트들은 복잡한 겉치장이나 불필요한 부속에 불과한 표현들을 작품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사물의 본질적인 내용만을 드러내는 것을 추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p> <p><br /></p>

종료

2025년 3월 27일 - 2025년 4월 6일

욕망-꼴라쥬

<p>2025년도 사진나무숲에서는 현대미술에서 원근적인 방법을 해체하고 새로운 예술로 진행되었던 꼴라쥬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병행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려고 한다.</p> <p><br /></p> <p>사진과 꼴라쥬의 결합은 현실의 이미지와 상상의 이미지를 동시에 탐구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사진의 스트레이트한 특성과 꼴라쥬의 자유로운 구성 방식이 만나면 현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p> <p><br /></p> <p>꼴라쥬(Collage)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불어의 &lsquo;Coller&rsquo;-풀을 붙이다 에서 유래된 말로서 본래, 풀칠, 바르기 따위의 의미로 전용되어 화면에 비예술적인 소재, 즉 인쇄물, 천, 쇠붙이, 나무 등을 이용하여 제작되는 회화를 가리킨다. 1912년 입체주의에 의해 시도된 꼴라쥬의 기법이 꼴라쥬 최초의 발생으로 볼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변화를 갖게 되어 그 범위가 넓어진 반면 개념은 다소 모호해진 것이 사실이다.</p> <p><br /></p> <p>기존 르네상스 미술의 원근법적인 사고로 표현되었던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태도의 예술들이 1912년 현대로 넘어 오면서 꼴라쥬 기법을 통해 회화 상의 현실에 실제의 사물들을 개입시켰을 때 오는 개념의 혼란, 해석의 혼란들로 인해서 회화예술이 단지 눈속임에 의해 세계를 재현하지 않았냐는 것에 비판적 태도를 보여준다. 미술의 발전에 기존에 해왔던 형식들을 벗어나는 예술적 작업을 꾸준히 해왔던 것이다.&nbsp;</p> <p><br /></p> <p>사진은 어떠해야 할까? 스트레이트한 사진 기준의 한국 정서 속에서 다양성을 찾아가며 사진가의 독창적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갈까?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들로 다양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 이에 사진나무숲은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 사진가가 자기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에 사진으로 찍는 것뿐만 아니라 원근법적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해왔던 꼴라쥬기법을 도입해 사진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자기만의 세상, 그리고 상상력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떨까?</p> <p><br /></p> <p>이번 중간보고서의 주제는 &lsquo;욕망&lsquo;이다. 이 주제로 우리는 사진적 방식과 확장된 해석을 위하여 사진적인 것과 예술의 비판적 방식인 꼴라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각자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한다.</p> <p><br /></p> <p>우리가 추구하는 사진과 꼴라쥬의 융합은 단순히 시각적 실험을 넘어, 사진 매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특성과 가능성을 재고하는 작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원근법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단순히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주관과 상상력을 사진에 강하게 담아내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p> <p><br /></p>

종료

2025년 4월 24일 - 2025년 5월 4일

STILL LIFE 2025

<p>&lsquo;Still Life&rsquo;는 서양회화에서 정물화(靜物畵)를 일컫는다. 정물화의 특징은 이미지 속의 여러 가지 사물을 통해 시간성과 사물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다시 말하자면 Still Life는 사물의 &lsquo;생명&rsquo; ‧ &lsquo;인생&rsquo; ‧ &lsquo;삶&rsquo; 등이 &lsquo;고요&rsquo; ‧ &lsquo;정지&rsquo; ‧ &lsquo;지속&rsquo; 되어 있는 이미지를 의미한다. 정물 사진은 제어된 환경에서 빛, 재료, 질감, 피사체를 통해 창의적인 비젼과 예술적 목표까지도 달성할 수 있다. 한국의 대표적 정물 사진은 예술부문에서 처음으로 삼성호암상을 수상하게 된 구본창(1953~)의 전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lt;구본창 : 사물의 초상&gt;(2024, 광주)은 &ldquo;사물이 가지고 있는 거대 ‧ 미시 서사에 주목하고 그 안에 존재하는 한국성 ‧ 아시아적 정서에 주목하는 전시이다.&rdquo; 정물 사진에서 드러나는 사물의 본질은 관람자 누구나의 의식을 자극하고 개개인의 삶을 또 다른 의미로 풍요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사진 이미지 또한 예술의 가치를 담지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p> <p><br /></p> <p>사진나무숲 기획팀은 2024년 사진나무숲 기획공모전 &ldquo;Still Life&rdquo;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토대하여 2025년 사진나무숲 기획공모전 &ldquo;Still Life&rdquo;를 개최하게 되었다. 사진나무숲 사진작가 5인의 정물 사진은 조명및 정물 촬영 강의와 실습을 통해 각자의 기량을 연마한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p> <p><br /></p> <p>&nbsp;김민주의 &lt;감정적 달램&gt;은 작가가 좋아하는 커피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과일을 자연 조명으로 촬영하여 작가가 느꼈던 감정적 휴식을 담아 보고자 했다. 김지백의 &lt;Wonderful life&gt;는 반려식물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작가에게 주는 기쁨을 햇빛과 조명을 통하여 반려식물과의 wonderful life를 꿈꾸어 보았다. 배대석의 &lt;단추, 연결의 미학&gt;은 일상의 미시적인 관찰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그리고 그 연결이 얼마나 섬세하고 다층적인지를 탐구하는 시도이다. 이장희의 &lt;나의 여행 이야기&gt;는 여행가방 한켠에 담아 온 추억의 기념품들을 통하여 여행의 설레임 속에 남겨진 추억과 시간들을 소환하고 있다. 차철욱의 &lt;외양포&gt;는 신공항 건설로 불안해하는 마을 주민들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마을 여기저기 버려져 있는 사물들을 다양하게 촬영한 것이다.</p> <p><br /></p> <p>모건(Barbara Morgan, 1900~1992)은 빛은 내 사고의 모습이자 놀이이며, 사진가라는 내 존재 이유라고 말한다. 관람객 여러분들은 사진작가들의 다양한 빛놀음 작품을 마주하는 귀한 걸음으로 이미지의 균형이 잘 맞는지, 배치가 흥미로운지, 촬영자가 프레임에서 감상자의 시선을 잘 안내하고 있는지 등의 질문에 답을 찾아보시면 어떨까 한다.&nbsp;</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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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5일 - 2025년 6월 15일

스페이스포포 선정작가 유일상 개인전

<p>사진갤러리 스페이스포포는 매년 Open call작가와 추천작가를 선정하여 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Open call 작가는 부산 및 외부의 신진작가를 선정하며, 추천작가는 부산을 중심으로 열심히 작업해온 지역작가를 선정하여 좋은 작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p> <p><br /></p> <p>2025년도 스페이스포포는 올해 추천작가로 유일상작가의 &ldquo;Ground27 (處處 事事)&rdquo;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p> <p><br /></p> <p>이번 전시 작품은 스트리트 포토그라피분야의 사진으로서 오래된 시간의 축들이 겹쳐져 있는 광복동 및 원도심 중심으로 작업해온 작품들이다. 부산 사진은 최민식 선생님의 사진적 바탕을 영향으로 다큐멘터리 사진들이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현대사진으로 들어오며 스트리트 포토그라피라는 영역의 확장들이 사진적으로 넓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다큐멘터리 중심의 스트레이트한 사진 구성에서도 알 수 있지만 사진은 현장성과 그리고 우연성 그리고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을 표현하기 위한 행위성이 만나 하나의 스트리트 포토그라피의 사진으로 탄생됩니다. 사진가가 도시와 시간의 멜랑꼴리들과 우연히 만나 우리들의 현재 모습과 과거의 모습이 마치 꿈처럼 현실과 과거의 중첩되는 시간들로 작가가 구성하게 됩니다. 사진가는 중첩되는 시간들 속에서 만나지는 현재를 자기만의 감각으로 세상을 담아 냅니다.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ldquo;밝고 어두운 모습이 공존하는 도심 곳곳에 돌발처럼 우연성(사건)이 넘쳐난다. 스치는 사람들의 표정 눈빛 몸짓 등.. 순간의 느낌을 가장 가까이에서 카메라에 담았다.&ldquo;</p> <p><br /></p> <p>사진가의 눈에 들어오는 빛들과 사물은 현실에서 부딪히는 멜랑꼴리의 출현이며, 미세한 아우라의 발견일 것입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자기만의 감각으로 녹여낸 작품들은 스스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느끼게 합니다.</p> <p><br /></p> <p>이번 유일상의 &ldquo;Ground27 (處處 事事)&rdquo; 전시는 사진가 자신만의 감각으로 현실에서 만나는 멜랑꼴리의 출현의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그 출현을 사진으로 완성된 사진들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전시장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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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 2025년 7월 15일

부산그라피2025 BUSANGRAPHIE Photo Festival

<p>BUSANGRAPHIE 2025는 로컬리티와 크리에이티브를 모토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문화를 탐구하는 사진축제이다. 올해 첫 오픈을 맞이하는 이 축제는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깊이 있게 포착하여, 로컬의 역사⦁문화⦁ 사회적 관계를 사진으로 풀어낸다. 로컬리티는 각 지역이 가진 특유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맥락을 다루고, 크리에이티브는 이를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BUSANGRAPHIE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진지한 탐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공간의 본질을 탐색하고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변화를 사진으로 보여줄 것이다. 이 축제는 부산을 포함한 여러 지역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로컬 창작의 가능성과 문화적 잠재력을 새롭게 조망하며 외부의 시선이 아닌, 지역 작가들이 가진 고유한 시각을 통해 도시와 공간의 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의 형식을 넘어서 지역 중심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 창작의 중심이자 실험의 장으로 지역이 지닌 고유한 감각과 가능성을 통해 부산을 매개로 한 사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p> <p><br /></p> <p>애벗(Berenice Abbott, 1898~1991)은 뉴욕을 촬영한 대표적 사진작가이다. 애벗은 카메라만이 오늘날 도시의 빠른 표면을 포착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한정식(1937~2022)이 &lsquo;사진은 말&rsquo;이라고 말한 것과 상통한다. 애벗이 제시하는 어떤 도시의 초상을 만든다는 것은 평생이 걸리는 작업이며, 결코 하나의 초상으로는 충분치 않다. 왜냐하면 도시는 항상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ldquo;도시 속의 모든 것은 바로 그 변화를 둘러싼 이야기의 각 부분이다. 벽돌, 돌, 철, 유리, 나무 등이 바로 그 육체이고, 선남선녀들은 그 살아 있는 피다. 거리의 풍경들, 파노라마들, 상공에서 내려다본 것과 바닥에서 올려다본 것, 우아한 것과 부끄러움에 가득 찬 것, 고상한 인생과 천한 세상살이, 비극과 희극, 가난함과 부유함, 거대한 마천루들, 빈민가의 상스러운 장면들, 일하는 사람들, 집안 사람들, 노는 이들 &hellip;&rdquo; 주제전 작가들은 부산의 초상사진 작업을 통해서 해양도시 부산의 가능성을 말해보고자 한다. 해양도시 부산의 초상을 &#9312;부산의 역사 &#9313;부산의 자연⁃환경 &#9314;부산의 구조 &#9315;부산의 라이프-인물 등 4영역으로 세분하여 촬영한 사진 작업을 토대로 한다. &#9316;특별전 1은 도시의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 온 국내작가 7인을 초빙해 구성한다. 부산을 넘어 초월적 도시로서의 사진과 다큐멘터리영화 감독이 제작한 기후변화에 대한 영상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다. &#9317;특별전 2는 동래야류(동래탈춤극)와 관련한 기록 및 영상작업물을 전시한다. 사진작가들은 무대와 무대 뒤까지 전통놀이의 진솔한 역사적 현장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탈과 연희자들의 몸짓을 담은 탈을 쓴 초상사진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9318;특별전 3은 외부작가와 사진나무숲의 콜라보 전시작으로써 스페이스포포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들이 일상적인 코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기획하여 전시한다.</p> <p><br /></p>

종료

2025년 6월 26일 - 2025년 7월 15일

BUSANGRAPHIE2025 특별전3 도시의 일상

<p>특별전 3은 외부작가와 사진나무숲의 콜라보 전시작으로서 스페이스포포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부산이 가지고 있는 역사,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들이 일상적인 코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기획하여 전시한다. 김남효는 주로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이다. 김남효의 &ldquo;Distance on the Street&rdquo;는 무의식이 이끄는 대로 배회하는 도시의 거리에서 만나는 풍경을 통해 상실의 징후와도 같은 소외와 불안과 혼돈의 고향 향수를 표출하고 있다. 사진나무숲 회원 이장희의 &ldquo;Break Time&rdquo;은 바다라는 자연 풍경에서 삶의 의미와 내일의 희망을 호출하고 있는 나를 찾고 있다. 사진나무숲 회원 정순민의 &ldquo;낚싯바늘 위의 몇 가지 감정&rdquo;은 무의식을 향한 의식의 투쟁과도 같은 감정으로 의식의 상상으로 착각한 대상들을 더듬고 있다.</p> <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