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시간을 결빙하는 사진
- Period
- 2024년 11월 21일 - 2024년 12월 1일
- Venue
- 부산문화재단
- Contact
- 051-744-7707
<p> 갤러리 스페이스포포는 국내외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진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Open Call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상반기 강호석 작가의 전시가 열렸으며, 그리고 하반기 전시로서 Marknsol 작가의 개인전 <시간을 결빙하는 사진>이 오는 11월 21일에 열립니다.</p> <p><br /></p> <p> 마크앤솔 작가는 독일 바우하우스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과를 전공하였고, 2016년 독일에서 첫 전시후 한국과 독일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대안공간에서 전시를 이어왔습니다. 2022년 사이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p> <p><br /></p> <p> 작가는 사물을 얼음속에 가두고서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대상을 눈으로 보기 전에 인식은 시작되며 그것을 기록하는 장소로 눈과 카메라는 닮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p> <p><br /></p> <p>“나에게 얼음과 사진은 멈춰진 시간이다. </p> <p><br /></p> <p>사물을 보면서 자신의 기억을 소환해 그 기억을 꽁꽁 언 사물 속에 다시금 담는다. </p> <p><br /></p> <p>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그 속에 존재하는 것을 결빙 기억을 소장하는 것이다.”</p> <p><br /></p> <p> <시간을 결빙하는 사진> 전시는 2024년 11월 21일 부터 12월 01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포포에서 전시됩니다.</p> <p><br /></p> <p>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p> <p><br /></p> <p> 갤러리 스페이스포포에서 진행하는 Open Call 프로그램은 국내 신진 작가 및 중견 사진작가들의 사진 발전과 사진예술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p> <p><br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