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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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3년 11월 24일 - 2027년 1월 10일
현대도예-오디세이
<p>경기도자미술관은 개관이래 1999년부터 2023년까지 현대도예 소장품수가 2,466점에 이릅니다. 소장품들은 한국현대도예와 세계현대도예의 서사에서 중요한 거장의 작품뿐 아니라 동시대 현대도자예술의 대표적인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수집되었습니다. 미술관의 특성과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상설전시는 표현매체로서 흙을 인식한 현대도예는 과연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변화되고 있는지 한 눈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p>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흙으로부터 시작된 탐구의 여정, 《현대도예-오디세이》</span></p> <p><br /></p> <p>《현대도예-오디세이》는 전근대적인 도자수공업에서 벗어나 예술로써 도자를 정립한 20세기 현대도예의 시작과 오늘날 현대도예의 다양한 표현 양상을 경기도자미술관의 국내외 주요 소장품을 통해 살펴봅니다. 소장품상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p> <p><br /></p> <p>1부 <흙, 현대 도예의 서막>은 현대 도예사의 시작과 뿌리가 된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 미국, 일본의 선구자 작품과 함께 소개합니다. 1950년대 중반 이후 전통 계승과 현대화를 위한 움직임 속에 현대도예가 형성된 한국도예의 주요 소장품과 세계 현대도예에 점토의 혁신적 작품 활동을 펼치며 현대도예의 시작을 알린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21세기 현대도예의 다양한 경향 중 소장품의 특징을 바탕으로 2부 <흙, 물질과 조형언어>는 현대도예의 특징 중 재료의 ‘물성’표현과 입체조형의 관점에서 공간과 구조, 형태와 크기, 색, 질감 등 도예의 가능성을 탐색해 온 작품들이 펼쳐집니다. 3부 <흙, 현대도예 모색과 탐구>에서는 자유로운 조형 언어의 획득 이후 작가의 주관적 사고와 감정, 내러티브 표현을 담은 3차원의 입체 조형과 다원화된 현대도예가 전개됩니다. 21세기에 나타난 현대도예의 다양한 표현 양상을 “새로운 형상과 회화성” “기(器), 심미성의 탐색” “현대도예의 다원화” 섹션을 통해 도자예술 장르의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또 다른 범주의 도자예술을 모색하고 탐구해가는 소장품을 조명합니다.</p> <p><br /></p> <p>또한 소장품을 자세히 탐색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을 통해 상설전시에 출품된 소장품을 2D, 3D로 다각도로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p> <p><br /></p> <p>2021년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경기도자미술관으로 명칭변경을 시작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변화의 과정에 있는 경기도자미술관이 재개관하는 첫 소장품상설전시 《현대도예-오디세이》입니다. 흙이라는 도자예술의 이해와 특징을 한눈에 살펴봄으로써 내일의 현대도예를 향한 사고의 지평을 여는 기회와 공감을 나누길 기대합니다.</p> <p><br /></p>
2024년 4월 19일 - 2024년 6월 30일
2024 경기도자미술관 특별전《자가처방_한국 도예》
<p><span style="font-weight: bold;">경기도자미술관 × 라트비아 도자비엔날레 </span></p> <p><br /></p> <p>2024 경기도자미술관 특별전 《자가처방_한국도예》는 라트비아에 이어 한국에서도 한국도예의 정수와 잠재력에 대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라트비아 도자비엔날레의 국가 초대전(2023. 10. 5. - 2024. 1. 14.)의 성과 보고이자 귀국전으로 한국도예의 동시대적 양상을 드러낸 작품들을 통해 한국도예의 기원과 중심을 검토하고 미래 방향성에 대해 세계 도예계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 시도이다.</p> <p><br /></p> <p><br /></p>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동시대 한국도예의 열여섯 개의 단면</span></p> <p><br /></p> <p>《자가처방_한국도예》는 3부에 걸쳐 중심부를 관통하는 동시대 한국도예의 고유한 특질과 맥락을 탐색한다. <구하다>에서는 도예 재료와 기법, 제작 과정 전반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박종진, 배세진, 백진, 여병욱, 윤정훈, 이능호의 작품은 작가가 재료를 해석하고 다루는 독특한 방법론이 작품에 지문과도 같은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잇다>에서는 한국 도예의 중요한 화두이며 창조의 원형과 영감을 제공하는 전통의 맥락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작품이 전시된다. 전통기법과 형식에 대한 해석과 연구, 전통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김익영, 김정옥, 오향종, 이동하, 이수종의 작품은 동시대에도 향유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에 대해 사유하게 한다. <말하다>에서는 방대한 도예의 이야기를 타당한 논리와 탄탄한 전개로 담론을 만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김정범, 유의정, 오제성, 정관, 한애규는 작품을 통해 사회•문화적 현상과 현대도예를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고찰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시에 소개된 열여섯 명 도예가의 작업 방식이나 작품세계를 학습하거나 답습하기 위함이 아니다. 다만 한국도예의 열여섯 개의 단면은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바탕으로 각자의 세계를 발견하고 정진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정의와 방향성에 대한 사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p> <p><br /></p>
2025년 4월 25일 -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자미술관 올해의 소장품전 《108번뇌 (108 Agonies)》
<p><span>108번뇌 (108 Agonies)</span></p> <p><span>알렉산드로 멘디니 & 해강고려청자 연구소</span></p> <p><span><br /></span></p> <p><span>《올해의 소장품》은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중 한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전시입니다.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 디자인과 故유근형·유광열(해강고려청자 연구소)의 청자 제작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작품 <108번뇌>가 전시됩니다. <108번뇌>는 문화체육관광부·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가 주최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뮤지엄×만나다」는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우수한 문화유산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의 소장품》을 통해 동서양의 거장과 전통과 현대의 만남, 디지털과 손의 조화를 통해 탄생한 현대 청자의 미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span></p> <p><span><br /></span></p> <p><span>108번뇌</span></p> <p><span>108 Agonies</span></p> <p><span><br /></span></p> <p><span>한국 고려청자 색감에 매료되어 있었던 멘디니는 2009년 ‘청자 리디자인 & 리바이벌 프로젝트 Celadon Redesign & Revival Project’ 의 일환으로 故유근형·유광열(해강고려청자 연구소)의 청자 제작 기술을 통해 <푸르스트 의자>에 현대적 감각을 담아 <108번뇌>를 제작하였습니다. 청자 고유의 푸른빛을 내기 위해 철분이 함유되어있는 청자유약을 사용하고 가마 내부의 산소공급을 최소화하는 환원소성으로 제작합니다. 유약에 함유되어있는 금속산화물인 산화철은 산화소성에서 붉은색과 갈색을 띠지만, 환원소성에서는 산화제이철(붉은빛 - Fe₂O₃)에서 산소를 빼앗아 가면서 산화제일철(푸른빛 – FeO)이 되어은은한 녹색(비색翡色) 또는 푸른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108번뇌>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다양하게 변화되는 108개의 청자색감을 자세히 감상해 보</span>시기 바랍니다.</p>
2025년 9월 19일 - 2025년 10월 12일
《현대도예 경계 위의 C.L.A.Y.》
<p>2004년「한일현대도예-신세대의 교감전」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21주년을 이어온 ‘아시아 현대도예전’을 주관한 ‘아시아현대도예전실행위원회’가 올해부터 ‘대학도자교육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갑니다. </p> <p><br /></p> <p><br /></p> <p><br /></p> <p>코로나 이후 국내 대학원생들과 젊은 도예작가들의 소통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도예신진작가캠프>를 강원도 양구백자박물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현대도예-경계 위의 C.L.A.Y.’를 주제로 23일간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2일 동안 강연, 토론, 섹션발표, 조별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C.L.A.Y. Camp 2025’가 젊은 도예 작가를 발굴함과 동시에 대학원생들 간의 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p> <p><br /></p>
2025년 9월 19일 - 2026년 2월 22일
경기도자미술관 《아시아의 땅》
<p><span style="font-weight: bold;">안토니 곰리 Antony Gormley, 《아시아의 땅》 Asian Field</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2003, 테라코타, 각 높이 8-26cm.</span></p> <p><br /></p> <p>이번 전시는 영국의 현대미술 작가 안토니 곰리의 대표작인 ‘아시아의 땅Asian Field’ 버전의 일부이며 경기도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p> <p>2003년 중국 광저우의 시양산마을에서 440명의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약 1만 9천 점의 자신의 얼굴을 닮은 토기 인형을 제작하였고, 2003년 제3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이천지역민 50명이 설치작업에 참여하였다. '지역 공동체 의식'과 도예에 대한 새로운 실험적인 설치 작업으로 손 크기 점토인형으로 비례에 맞는 머리, 그리고 깊이 들어간 두 개의 눈동자를 만든다는 단순한 원칙 아래 진행되었다. 미술과 사회, 작품의 환경, 지역공동체, 작가 개인이 아닌 대중의 공동 작업 등 광범위한 이슈들을 제기하는 작품이다. </p>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안토니 곰리 Antony Gormley</span></p> <p><br /></p> <p>1950년 영국 런던 출생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 인류학, 미술사를 공부하고 런던 센트럴 미술 디자인 학교, 골드스미스 대학, 슬레이드 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다.</p> <p><br /></p> <p>1960년대 이후 자연과 우주와 관련하여 인간이 어디에 서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몸을 인체 조각의 원형으로 삼아 몸과 그 맥락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탐구해 왔으며, 인체와 공간의 관계에 대한 조각, 설치 및 공공 예술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다.</p> <p><br /></p> <p>곰리의 대표작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등에서 선보인 ‘땅Field’ 연작, 영국 북부 지역의 공공설치 작품 ‘북쪽의 천사The Angel of the North’, 밀레니엄 돔의 ‘퀸텀 구름Quantum Cloud’ 등이 있으며, </p> <p>베니스 비엔날레와 카셀 도큐멘타 등에 참여하였고, 로댕 미술관(프랑스 파리), 렘브루크 미술관(독일 뒤스부르크), 보르린덴 미술관(네덜란드 바세나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싱가포르), 필라델피아 미술관(미국 필라델피아)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p> <p><br /></p> <p>1994년에는 ‘땅Field’으로 테이트 미술관의 터너상, 1999년에는 사우스 뱅크 시각예술상, 2007년 베른하르트 하일리거 조각상, 2012년 오바야시상, 2013년 프레에미움 임페리얼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년 명예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왕립 건축가협회 명예 펠로우,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 박사, 트리니티 지저스 대학의 펠로우, 2003년부터 왕립미술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 <p><br /></p> <p><br /></p> <p><span style="font-weight: bold;">2004년 2월 25일 안토니 곰리와 푸트넴과의 대화 중에서 </span></p> <p><br /></p> <p>“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가장 즉각적인 재료이다. 흙의 속성 자체가 성형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처음으로 흙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손길의 흔적, 즉 수용적인 재료와 손을 연결해준 행위의 흔적을 남기길 원했습니다.”</p> <p><br /></p> <p>“‘필드’는 공동 작업으로 진행되었으므로 전체적인 손길의 흔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작업은 벽돌이 될 운명에서 해방된 흙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br /></p> <p>“저는 흙의 색깔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흙의 불그스름한 빛깔은 그 속에 함유된 철의 성분 때문입니다. 철은 우리의 피에도 있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몸과 지구사이의 연결을 만들어 줍니다. ‘필드’ 작업을 하면서 저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땅은 우리 조상들의 기억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대한 약속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p><br /></p> <p>“인류가 지구상의 흙을 밟고 있는 한, 모든 건축가와 작가들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흙을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br /></p> <p>「횡단하는 도자예술의 경계」,『세계현대도자전』 전시 도록,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2005, p148-153.</p>
2025년 9월 19일 - 2026년 2월 22일
2025 경기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
<p>《호모 세라미쿠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처음 제안한 신조어로, ‘흙을 다루는 인류’, 즉 도예를 행하는 인간을 뜻합니다. 본 전시는 이 용어를 단순한 기술적 행위자를 넘어 흙을 통해 삶의 태도와 정신성을 드러내는 존재로 확장하며, 도예가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1부 ‘겸손하게 호흡하다’</p> <p><br /></p> <p>흙의 순환과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도예가의 숙명, 그리고 자연에 대한 도예가의 태도를 다룹니다. 현대도예에서 주목받는 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임지현, 톤투어리스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2부 ‘견디며 위로하다’</p> <p><br /></p> <p>고된 작업 과정을 버텨내며 차를 마시고, 무언가를 만들고 만지며, 반복적 탐닉을 수행과 사유의 방식으로 삼는 도예가들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강영준, 문찬석, 박미란, 박성극, 신현철, 우시형, 이혜미가 제안하는 예술적 차도구와 오브제가 소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3부 ‘성찰하며 살아가다’</p> <p><br /></p> <p>점토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이를 자화상과 조형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김운희, 김예지, 박선영, 양혜정, 이준성, 조윤상의 독창적 형상작품이 전시되며, 흙이 도예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포용하는 존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24점도 함께 소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1부. 니일 브라운스워드 · 백인교 · 사이토 유나 · 임지현 · 톤투어리스트</p> <p><br /></p> <p>2부. 강영준 · 문찬석 · 박미란 · 박성극 · 신현철 · 우시형 · 이혜미</p> <p><br /></p> <p>3부. 김운희 · 김예지 · 박선영 · 양혜정 · 이준성 · 조윤상</p> <p><br /></p> <p><br /></p> <p><br /></p> <p>전시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작가 목록</p> <p><br /></p> <p>김준명 · 나오키 가토 · 넬슨 림 · 데이비드 힉스 · 디아 레트노 · 라나 코바 · 리사 크레스키 · 리카 헐브스트 · 린지 데즈만 · 마가리 카주마 · 미선 김 박 · 박성극 · 스테파니 렌터 · 아오키 다케후미 · 엘리자 아우 · 왕 크리스틴 이팅 · 이리나 라조모브스카야 · 이은영 · 최명진 · 캐서린 박제스키 · 케 탕 · 클라우디 까사노바스 · 타마키 리사</p> <p><br /></p>
2026년 3월 27일 - 2026년 7월 12일
2026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
2023년 11월 24일 - 2027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