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2025 경기도자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호모 세라미쿠스》
- Period
- 2025년 9월 19일 - 2026년 2월 22일
- Venue
- 경기도자미술관
- Contact
- 경기도자미술관 031-645-0730
<p>《호모 세라미쿠스》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처음 제안한 신조어로, ‘흙을 다루는 인류’, 즉 도예를 행하는 인간을 뜻합니다. 본 전시는 이 용어를 단순한 기술적 행위자를 넘어 흙을 통해 삶의 태도와 정신성을 드러내는 존재로 확장하며, 도예가의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1부 ‘겸손하게 호흡하다’</p> <p><br /></p> <p>흙의 순환과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도예가의 숙명, 그리고 자연에 대한 도예가의 태도를 다룹니다. 현대도예에서 주목받는 니일 브라운스워드, 백인교, 사이토 유나, 임지현, 톤투어리스트의 작품이 전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2부 ‘견디며 위로하다’</p> <p><br /></p> <p>고된 작업 과정을 버텨내며 차를 마시고, 무언가를 만들고 만지며, 반복적 탐닉을 수행과 사유의 방식으로 삼는 도예가들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강영준, 문찬석, 박미란, 박성극, 신현철, 우시형, 이혜미가 제안하는 예술적 차도구와 오브제가 소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3부 ‘성찰하며 살아가다’</p> <p><br /></p> <p>점토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이를 자화상과 조형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김운희, 김예지, 박선영, 양혜정, 이준성, 조윤상의 독창적 형상작품이 전시되며, 흙이 도예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포용하는 존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24점도 함께 소개됩니다.</p> <p><br /></p> <p><br /></p> <p><br /></p> <p><br /></p> <p><br /></p> <p>1부. 니일 브라운스워드 · 백인교 · 사이토 유나 · 임지현 · 톤투어리스트</p> <p><br /></p> <p>2부. 강영준 · 문찬석 · 박미란 · 박성극 · 신현철 · 우시형 · 이혜미</p> <p><br /></p> <p>3부. 김운희 · 김예지 · 박선영 · 양혜정 · 이준성 · 조윤상</p> <p><br /></p> <p><br /></p> <p><br /></p> <p>전시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작가 목록</p> <p><br /></p> <p>김준명 · 나오키 가토 · 넬슨 림 · 데이비드 힉스 · 디아 레트노 · 라나 코바 · 리사 크레스키 · 리카 헐브스트 · 린지 데즈만 · 마가리 카주마 · 미선 김 박 · 박성극 · 스테파니 렌터 · 아오키 다케후미 · 엘리자 아우 · 왕 크리스틴 이팅 · 이리나 라조모브스카야 · 이은영 · 최명진 · 캐서린 박제스키 · 케 탕 · 클라우디 까사노바스 · 타마키 리사</p> <p><br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