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아트센터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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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3년 9월 20일 - 2023년 9월 25일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전시공모선정, 박삼영 개인전
<p style="line-height: 160%;"><span><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span style="color: rgb(0, 0, 0);">박삼영 개인전</span></b></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span style="color: rgb(0, 0, 0);">《Classic과 詩가 있는 그림이야기》</span></b></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전시 기간: 2023년 9월 20일(수) ~ 9월 25일(월)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전시 장소: 전북도립미술관 JMA 서울 스페이스 (인사아트센터 6F)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관람 시간: 10:00 ~ 19:00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작가와의 만남: 9월 23일(토) 오후 2시</span></p>
2023년 9월 13일 - 2023년 9월 18일
김영일 Cognition 인식 & 홍자경 This is my story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G&J 갤러리에서 김영일 작가의 “Cognition-인식” 展이 홍자경 작가의 “This is my story”展과 2인전으로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김영일 작가는 그동안 도시와 인간의 본질적 존재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하며, 느낀 생각과 의문들을 그린 ‘망각시리즈’를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는 망각시리즈의 후속작인 인식시리즈로, 주된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 대상과 빛의 상호관계에 의한 대상의 본질에 관한 상상에 관한 내용이며, 둘째 각 사람의 개별적인 관점이 대상의 이름 그리고 그 이름 속에 포함된 개념들과 통합되면서 만들어지는 보편적 관점의 인식작용을 표현한 것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홍자경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핸드백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가방과 핸드백이 주인공이 되는 회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핸드백 작가’로 불린다. 그에게 핸드백은 자신이 바라본 세상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들거나 메고 다니는 핸드백을 중심으로 인물이 등장한다. 아예 핸드백만 정물화처럼 그리기도 했다. 작가는 핸드백과 그것을 든 사람들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다. 형태의 어울림과 색채의 균형을 통해 핸드백 든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려고 한다. 그 결과 홍자경 작가의 그림은 강한 색채의 하모니에서 울리는 잔잔한 감동이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작가가 원하고 보고 싶은 세상 모습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김영일 작가는 광주미술상 오지호 특별상 수상을 했고,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무등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문화센터 출강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홍자경 작가는 광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아트그룹 AWA, 미생, 광주 카톨릭 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2024년 3월 19일 - 2024년 4월 1일
어느날, 산책
<!-- wp:image {"id":8036,"sizeSlug":"full","linkDestination":"non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br /></figure><!-- /wp:image --><!-- wp:paragraph --> <p>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피치에서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미나(b.1966) 작가의 <어느날, 산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진미나 작가의 개인적인 성향과 예술적 탐구를 담은 특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산책>전은 작가의 시각적 상상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발휘하여 일상적인 소재들을 재해석한 결과물을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p><!-- /wp:paragraph --><!-- wp:paragraph --> <p>작가는 집과 나무 같은 보편적인 소재를 선택하고 이를 중첩하고 재구성하여 자신의 내면적 이야기를 드러냅니다. 그는 주로 여행과 산책에서 영감을 받으며,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등이 작품에 반영됩니다. 또한, 산책하는 동안 발견한 자연의 다양한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작품 제작에 활용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가는 최근 코로나19 시대의 독특한 사회적 상황과 자아의 중심성을 표현하며, 현대 사회의 복잡성과 미학적 가치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새로운 시각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br /></p><!-- /wp:paragraph --><!-- wp:paragraph --> <p>또한, 이번 전시는 예술적인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확장시키고, 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가 평소에 인식하지 못하는 미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진미나 작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번 전시는 갤러리피치에서 진미나의 지난 2007년 "re-plant" 전시에 이은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개인전입니다.</p> <p><br /></p><!-- /wp:paragraph --><!-- wp:paragraph --> <p>화가 진미나(b. 1966)은 1989년에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1년에는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1년 서울 관훈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최근 몇 년간, 그녀는 인사갤러리(1995), 관훈갤러리(1999), 인사아트센터(2004), 갤러리피치(2009), 화봉갤러리(2010), 아트스페이스 너트(2015), 웨스트앤드 갤러리(2016), 네이처 갤러리(2018), 그리고 갤러리피치(2024)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인천 여성 비엔날레(2011)를 비롯한 국제적 전시에도 활발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진미나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숙명여자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개인에 의해 소장되었습니다. 또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삽화 등 다양한 매체에 그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p><!-- /wp:image -->
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1월 4일
2024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전시《장소상실》
<p><span style="font-weight: bold;">2024년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자 공모 기획전 선정 전시</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br /></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장소상실》</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p> <p><br /></p> <p> 어떠한 장소가 기억에서만 존재하는 곳이 되었을 때 우리는 끊임없는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p> <p><br /></p> <p>동질화된 공간을 반복적으로 주조해 내는 도시는 장소가 가진 차이를 빠르게 말살시키며 공간이 우리의 살과 얽히며 친밀한 장소로 변화되는 경험을 단절시킨다. </p> <p><br /></p> <p> 또한 자본의 회로로 기능하는 도시는 거주에 대한 우리의 인식 역시 지대(地代)의 상승과 맞물리도록 변모시켰다. </p> <p><br /></p> <p>이제 집은 더 이상 우리가 실존적으로 뿌리내리는 장소가 아니라 투자를 위한 대상으로 바뀌었다. </p> <p><br /></p> <p> 이것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뿌리 뽑힘(uprooted)의 상태를 경험하게 한다. </p> <p><br /></p> <p>[장소상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시각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뿌리 뽑힘의 상태가 주는 상실감을 드러낸다. 작가들의 이야기는 관람자 고유의 장소에 관한 기억을 복원하고 그것이 끊임없이 현재화되는 일상적 실천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p> <p><br /></p> <p> 공간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속성을 담고 있는 개념이라면, 장소는 주관적인 경험을 담고 있는 곳으로,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경험하고, 해석하며, 의미를 부여한 공간을 일컫는다. </p> <p><br /></p> <p>이 장소는 위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위치와 환경, 시간, 개인적 경험, 가정(가족), 공동체와 같은 것들이 겹치고, 뒤섞여서 다양하게 해석된다. </p> <p><br /></p> <p> 9명의 참여작가는 장소에 대한 개인적 경험과 관심을 사진, 영상, 설치작업 등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다. </p>
2024년 12월 4일 - 2024년 12월 9일
제24회 오창록개인전 千年頑骨(천년완골)-천년의 완고한 뼈처럼 단단하다
<p>이번 전시는 그간 10년간의 나무 그림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반성과 성찰을 통한 연구작업을 기반으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p> <p>남도 누정문화와 나무 시리즈는 ‘ 정자에서 길을 묻다 展 ’으로 시작되었다. 각 전시는 시공간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연구작업으로써, 수백년의 세월을 살아온 나무 그림들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정체성을 성찰하고 반성하는 의미가 담겨있다.</p> <p>그간 ‘ 나무여 나는안다 展 ’, ‘천년완골 展’, ‘수-천그루의 나무 展’ 등 총 23회 동안 줄곳 나무의 이야기를 해왔다. 이번 전시 또한 거친 질곡의 세월을 이겨내온 나무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과 그 안에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p> <p><br /></p>
2024년 12월 11일 - 2024년 12월 17일
네 번째 友石 朴信根(法古承變)書藝展
<p><br /></p> <p>24년 만에 서울전시를 기획하면서….</p> <p><br /></p> <p>유난히 무덥던 여름이 붓을 잡는 데 도움이 됐을까?</p> <p><br /></p> <p>무슨 주제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생각에 잠기는 시간들….</p> <p>붓을 맞이한 49년 전부터 지금껏 단 하루도 외면하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왔는데</p> <p>최근 들어 많은 생각이 든다.</p> <p><br /></p> <p>작업의 방향을</p> <p>변화하는 시대나 예술의 시류에 따라야 하는지?</p> <p>아니면 선을 중요시하는 서예의 특성을 살려 선질을 더 깊이 고민할 것인지?</p> <p>금번 전시를 통하여 답을 얻을 수 있다면 보람이 되겠다.</p> <p><br /></p> <p>전시작품은 대작이 많고 평소 작업을 해 보고 싶었던 주제들이며 자연의 노래와,</p> <p>大學 全文과 中庸 全文을 秋興八首(杜甫) 등…. 작업하였고</p> <p>혼탁하고 흔들리는 시국에 잘 살아가는 지혜를 담아보고 싶었으니</p> <p>이 또한 나 자신의 중심을 잡는 데 유익하였다.</p> <p><br /></p> <p>2024를 마무리하는 시점 모두가 아름답게 한 페이지를 넘기면 하는 바람이다.</p>
2025년 1월 1일 - 2025년 1월 6일
임현주 개인전 <낙화 그리고 생>
<p>낙화, 그리고 생(生) - Falling Blossoms, and Revival</p> <p>2년 전 어느 봄날, 만개한 벚꽃 길을 걷다가 바람에 떨어져 날리는 꽃잎을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저런 그림을 그려야 될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그 시기에 가까운 지인들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겹쳐져 오랫동안에 기억에 남았다.</p> <p><br /></p> <p>떨어지는 꽃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싸는 바람과 시간을 그림에 담고 싶었다. 꽃이 지는 것은 끝이 아니라 새 잎이 나오고, 열매가 맺기도 하는 것처럼 희망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낙화(洛花)를 유한한 존재의 슬픔보다는 감동과 희망을 내포한 슬픔으로 표현하고자 했다.</p> <p><br /></p> <p>그래서 긍정의 메세지를 담은 이전 작품들(무지개원리)과 접목시켜서 시각화 해보았다.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낙화 작품이 어느 봄날 떨어지는 꽃길을 걸었을 때의 감동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 모든 일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듬뿍 담아서 이 전시회를 준비했다. 끝으로, 이 작품이 있기까지 주어진 시간과 도움주신 가족, 지인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p> <p>수많은 색깔들은 나를 자유롭게 하고, 다양한 붓터치는 힘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준다.</p> <p><br /></p> <p>The multitude of colors sets me free, and the various brushstrokes heal my weary heart from the burdensome daily life.</p> <p><br /></p>
2024년 12월 25일 - 2025년 1월 20일
2024 충북갤러리 초대전 조영동 《본질로 가는 길》
<p><span style="font-weight: bold;">조영동 작가</span></p> <p>- 한국 현대미술사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추상미술의 흐름에서 사물의 근원을 찾아 조형의 원리를 탐색하는 작업으로 끝까지 추상미술에 천착한 작가</p> <p><br /></p> <p>충북 미술가 조영동의 작품세계를 서울 충북갤러리 연계 전시를 통해 소개하며, 충북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충북 미술의 흐름과 발전을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의 관람객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p> <p>(무료전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