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아트센터
김영일 Cognition 인식 & 홍자경 This is my story
- Period
- 2023년 9월 13일 - 2023년 9월 18일
- Venue
- 인사아트센터
- Contact
- 광주시립미술관 062-613-7100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G&J 갤러리에서 김영일 작가의 “Cognition-인식” 展이 홍자경 작가의 “This is my story”展과 2인전으로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김영일 작가는 그동안 도시와 인간의 본질적 존재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하며, 느낀 생각과 의문들을 그린 ‘망각시리즈’를 발표해왔다. 이번 전시는 망각시리즈의 후속작인 인식시리즈로, 주된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 대상과 빛의 상호관계에 의한 대상의 본질에 관한 상상에 관한 내용이며, 둘째 각 사람의 개별적인 관점이 대상의 이름 그리고 그 이름 속에 포함된 개념들과 통합되면서 만들어지는 보편적 관점의 인식작용을 표현한 것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홍자경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핸드백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가방과 핸드백이 주인공이 되는 회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핸드백 작가’로 불린다. 그에게 핸드백은 자신이 바라본 세상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들거나 메고 다니는 핸드백을 중심으로 인물이 등장한다. 아예 핸드백만 정물화처럼 그리기도 했다. 작가는 핸드백과 그것을 든 사람들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다. 형태의 어울림과 색채의 균형을 통해 핸드백 든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려고 한다. 그 결과 홍자경 작가의 그림은 강한 색채의 하모니에서 울리는 잔잔한 감동이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작가가 원하고 보고 싶은 세상 모습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김영일 작가는 광주미술상 오지호 특별상 수상을 했고,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무등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문화센터 출강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홍자경 작가는 광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아트그룹 AWA, 미생, 광주 카톨릭 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