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쇼윈도 #6 <옹기와 숨ː> 전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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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공예@쇼윈도 #6 <옹기와 숨ː>

Period
2023년 12월 15일 - 2024년 3월 3일
Venue
서울공예박물관
Contact
서울공예박물관 02-6450-7000

<p>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작가들로부터 자신의 공예콘텐츠를 직접 제안받아 전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2023 서울공예박물관 &lsquo;시민소통 공예프로그램 공모 당선작&rsquo; 중 하나입니다.&nbsp;</p> <p><br /></p> <p>제주의 전통 옹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고 오로지 흙과 불, 물만으로 만들어집니다. 제주의 흙은 가볍고 미세하며 철분이 많아 일정 온도가 되면 그 철분이 녹아서 유약을 바른듯한 윤기가 돕니다. 자연 이외에는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순수한 그릇인 제주옹기는 제주 담화헌의 작업자들에 의해 &lsquo;제주숨옹기&rsquo;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래서 제주숨옹기는 제주 흙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소박하고 간결한 조형미에 기능성을 더해 만든 가장 자연에 가까운 그릇입니다.&nbsp;</p> <p><br /></p> <p>이번 &lt;옹기와 숨;&gt;전의 작가는 강승철, 정미선, 사토아유미입니다. 허벅의 형상은 강승철의 작품으로 옛 제주 어머니들의 온기어린 품이 연상됩니다. 정미선의 제주옹기웨어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물로 제주의 흙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대바구니 그리고 이를 실과 천으로 작업한 사토아유미의 작품은 제주만의 생명과 숨을 형상화 했습니다. 따뜻함 서린 &lsquo;옹기와&nbsp; 숨;&rsquo;으로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합니다.&nbsp;</p> <p><br /></p> <p><br /></p> <p>참여작가 강승철, 정미선, 사토아유미</p>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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