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2024 전시공간지원프로젝트 '공유' 박성표
- Period
- 2024년 12월 3일 - 2024년 12월 15일
- Venue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 Contact
- 054-777-6306
<p><span style="font-weight: bold;"><br /></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깨짐의 미학, 그 과거로부터...,</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나는 높이 올라가려고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그저 멀리 가 보고 싶다”</span></p> <p> </p> <p>그림을 시작하면서 늘 가졌던 화두? 본질에 관한 것이었다.</p> <p> </p> <p>나의 작품 재료는 계란껍질이다. 본질에 관한 화두를 계란껍질의 깨짐을 통해 그 미학을 이야기하고 싶었다.</p> <p>깨짐은 분열과 해체의 의미가 아닌 새로운 창조의 근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p> <p>나의 그림은 그 깨짐과 응축의 결과물이다.</p> <p> </p> <p>우주가 그러하듯이…모든 물질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p> <p>과거의 깨짐(해체)과 사라짐(소멸)을 현재의 시간 속에 응축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 된 것이다.</p> <p> </p> <p>앞으로 이 시리즈의 행위는 지속될 것이며 좀 더 넓은 주제로 확장될 것이다.</p> <p>특히 과학분야를 미술사적 영역으로 가져와서 그 시각적 선명함을 완성해 볼 생각이다.</p> <p> </p> <p>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지, 그 너머에 대한 고찰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