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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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진행 중

2026년 5월 15일 - 2026년 8월 9일

전쟁에도 선은 있다(Wars have limits)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 기념하여 로비전시 '전쟁에도 선은 있다' 를 개최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분쟁이 발생하며, 인도적 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지고 있지만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원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가 합의한 제네바협약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는 제네바협약의 탄생 배경부터 6.25 전쟁에서에서의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인도적 활동, 드론과 인공지능 등이 도입된 현대전에 대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시각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행 중

2026년 7월 14일 - 2026년 10월 25일

여민공수與民共守 [백성과 함께 지킨다]

조선 왕조가 한양에 새 수도를 열었을 때, 한양도성은 그 시작부터 수도를 지키기 위해 세워진 성곽이었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선조와 인조는 도성을 떠나 피난길에 올라야 했습니다. 두 차례의 큰 전쟁은 조선의 국왕들에게 수도 방어 체계를 다시 세우는 일이 얼마나 시급한 과제인지를 일깨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