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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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예정

2026년 7월 21일 - 2026년 11월 1일

과천관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이하여 미술관을 새롭게 밝히고, 관람객들이 미술관 안팎에서 더욱 깊은 예술적 몰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빛’을 주제로 한 장소특정적 설치 프로젝트 시리즈를 추진한다. 신규 소장품인 제임스 터렐의 ‹상상들, 넓은 직사각형의 곡면›을 비롯해 구정아, 김아영, 필립 파레노, 이반 나바로 등 국내외 동시대 작가,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이들의 작업을 미술관 내·외부 주요 공간에 설치하고, 과천관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이를 통해 빛을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 특히 자연 속 미술관이라는 과천관만의 특성을 살려, 예술, 자연, 사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공간 프로그램을 미술관 안팎에 구현할 예정이다.

진행 중

2026년 5월 14일 - 2026년 9월 27일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타자로서 오랜 역사를 걸어온 한국과 일본. 1945년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현대미술은 어떠한 관계를 맺어왔을까. 양국간의 접점과 단절,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 서로의 미술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의 요코하마미술관이 공동 기획으로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교류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요코하마미술관에서 먼저 개막한 후,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진행 중

2025년 10월 2일 - 2027년 1월 3일

MMCA 해외 명작 : 수련과 샹들리에

소장품은 한 시대의 예술과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미술관의 중요한 자산이다. 수집한 소장품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은 동시대 미술관의 중요한 역할이며 본질적인 기능과 깊게 연관된다. 미술관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16세기 유럽의 ‘호기심의 방’은 진귀하고 이국적인 수집품을 전시함으로써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경험과 지적 탐구를 제공한 공간이다.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함께 공공성이 확대되며 개인의 소유물이었던 미술품이 대중에게 개방되고 점차 현대적인 뮤지엄으로 발전하였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의 방’처럼 새로운 경험과 지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한 국제미술 소장품 중 엄선한 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다. 특히 지난 2021년 이건희컬렉션 수증을 통해 미술관에 소장된 19세기 유럽의 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경계를 넓힌 다양한 해외 미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의 제목으로 사용한 ‘수련과 샹들리에’라는 상호 이질적인 단어는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 수련이 있는 연못 ? (1917-1920)과 동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 검은 샹들리에 ? (2017-2021)의 제목을 조합한 것이다. 자연을 의미하는 ‘수련’과 인공적 사물 ‘샹들리에’ 사이에 ‘-과(와)’라는 접속조사를 사용하여 시대와 경계를 넘어 또 다른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작품이 제작된 100년이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다양한 해외 미술의 장면들에 귀 기울이고 그 관계성을 상상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호기심 가득한 새로운 경험의 시간에 닿을 것이다.

진행 중

2026년 4월 30일 - 2027년 2월 21일

오~감각미술관

진행 중

2025년 6월 26일 - 2027년 6월 27일

한국근현대미술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