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CGV 울산성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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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145 3층, CGV울산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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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예정

2026년 9월 16일 - 2026년 10월 10일

기억의 층위와 시간의 흔적 Inside Space

갤러리그림손은 호야(HOYA)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2022년 갤러리그림손에서 가시(THORN)의 물질성을 가지고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역설적으로 표현했다면,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호야 작가는 매번 전시를 할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재료를 선택하여 자신의 고나점에서 변화되는 사회의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품의 시각적 이미지는 다르게 표현되더라도 모든 컨셉은 관계에서 나타나는 삶을 표현합니다. 자연에서 만난 시간, 인간과의 시간, 공존하는 모든 시간들은 관계 속에서 얽히고 교차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가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백번의 레이어의 겹침과 붓질을 통해 시간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혀 성질이 다른 두 물질이 만나서 그 곳에서 공존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인간과 자연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공간의 미지의 생명체인지, 작가는 공간 안에 있는 질서들이 인간에 의해 공존하는지, 자연의 의해 공존하는지를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공간은 낯선 존재가 놓이는 순간, 그 공간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의식하게 된다는 관점을 작가는 색과 선, 수없이 겹침의 레이어를 통해 공간에서의 공존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종료

2026년 7월 22일 - 2026년 7월 27일

화이부동: 和而不同

이번 전시는 강원 갤러리 선정작가 전시로,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강원 갤러리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2부 전시로써 자연을 마주하는 순간의 감각과 오랜 시간 축적된 사유가 한 화면 안에서 만나는 자리이다. 작가는 야외에서 직접 대상을 바라보며 스케치하는 과정과 화실에서의 작업을 병행한다. 자연 앞에 선 짧지만 깊은 집중의 시간은 풍경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감정이 스며드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진다. 작업은 전통적인 지·필·묵의 방식을 바탕으로 한다. 기운생동의 생명력, 먹의 농담이 만들어내는 깊이, 그리고 여백이 품은 울림은 화면 속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호흡을 이룬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풀내음, 새소리, 바람의 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과 시간의 흐름을 화폭에 담아낸다. 같은 장소에서도 계절과 날씨, 그리고 그날의 마음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이 탄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품 속 풍경은 단순한 자연의 기록이 아니라 자연과 작가가 서로 교감하며 만들어낸 하나의 감정 풍경이다. 화면에 스며든 담백한 먹빛과 절제된 표현은 관람자에게도 자연을 천천히 바라보고 자신의 감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종료

2026년 7월 15일 - 2026년 7월 20일

태고적 몸짓

이번 전시는 강원 갤러리 선정작가 전시로,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강원 갤러리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1부 전시로써 김정현 작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 안에 존재하는 불안과 멜랑콜리,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생명의 에너지를 ‘춤추는 몸짓’을 통해 표현합니다. 어느 순간 지속되는 몸의 불편한 감각을 느끼며 작가는 몸에 대한 존재를 다시 사유함으로 춤이라는 원초적인 몸짓을 사용하며 고통을 벗어나고자 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작가의 그림은 동작의 단순한 재현이 아닌 인간 안에 잠재된 오래된 충동과 생명의 에너지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흔적이며, 보이지 않는 내면의 흐름을 화면 위에 남기는 과정입니다. 그림 속 이미지는 덧없는 현실 속에서 찰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존재의 무상함을 깨달으며 진정한 해방을 선보입니다. 그림 속 춤추는 인물들의 몸짓은 성별, 인종, 계급, 개인의 가치관 등,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충동하는 다양한 정체성 문제의 경계를 허물고 시각적으로 사유합니다.

종료

2026년 6월 17일 - 2026년 7월 14일

나는 풍경 안에 있지 않다

《나는 풍경 안에 있지 않다》는 도시 풍경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시선과 존재에 대한 탐구입니다. 이번 전시는 도시를 가능하게 하는 관계의 구조와 그 경계에 놓인 개인의 위치를 새롭게 사유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종료

2026년 8월 8일 - 2026년 8월 17일

Attention Art Show 5th

오엠아트가 주최, 갤러리그림손에서 공동 주관하여 기획하는“2026 Attention Art Show” 2022년1회를 거쳐 어느덧 2026년5회를 진행합니다. “Attention Art Show”는 아트 디렉터 및 갤러리스트들의 추천을 받아 10년 이상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하여 전시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