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제주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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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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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5일 - 2023년 9월 27일

[예술곶산양] 박길주 산양- 빛의 온도

<p><span>산양리에 보내는 박길주 작가님의 애정어린 찬사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낙원으로 떠나보세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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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 2024년 9월 13일

시각예술 전주X제주 교류전시《시간의 중첩, 감각적 변주》

<p>2024 시각예술 전주X제주 교류전시 《시간의 중첩, 감각적 변주》 8월 8일 공개!</p> <p><br /></p> <p>ㅇ 전시기간: 2024.8.8.(목) ~ 9.13.(금)</p> <p>ㅇ 전시장소: 예술공간 이아 지하 1층 전시실</p> <p>ㅇ 참여작가: 강소이, 고형숙, 곽정우, 곽풍영, 이주리, 임동식, 정하영, 한은주</p> <p>ㅇ 전시작품: 평면 및 입체 등 총 79점</p> <p>ㅇ 주최/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전주시, 제주문화예술재단, 전주문화재단</p> <p>&nbsp;*전시 오픈식: 2024.8.8.(목) 17시</p> <p><br /></p> <p><br /></p> <p>2021년부터 이루어진 전주와 제주의 4번째 교류전시로, 지역 미술계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중견작가들을 선정&middot;조명하여 앞으로의 활동에 더 큰 동력을 마련하려는 취지의 전시입니다.</p> <p><br /></p> <p>&lt;시간의 중첩, 감각적 변주&gt;는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서사를 쌓아가고 있는 8명의 전주 작가가 제주에 모여 상호 예술적 공감대를 나누고 개개인의 고유성에서 시작된 물결이 울림을 만들어내고, 이들의 감각적 변주가 제주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입니다.</p> <p><br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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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9일 - 2024년 10월 31일

조기섭 개인전 《극점을 지나, 경계에 서서》

<p>제주시 원도심 북성로에 위치한 스튜디오126은 조기섭 개인전 《극점을 지나, 경계에 서서》를 개최한다. 조기섭 작가는 자연을 보는 우주적 관점 안에서 생과 사의 순환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 왔다. 한국화를 다루지만, 은분이라는 특수 재료를 사용하면서 수행의 형태로 작업에 임하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자연물과 인공물에 빗대어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면서 회화에 설치 작업 방식을 접목해 확장해 나가는 변화 과정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조기섭은 스튜디오126의 전속 작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지원경영센터에서 후원하는 예비전속작가제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기섭 개인전 《극점을 지나, 경계에 서서》는 10월 9일(수)부터 10월 31일(목)까지 22일간 회화 5점을 선보인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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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 2024년 10월 31일

After 양재열 개인전

<p>After (시간, 순서상으로) 뒤에, 어떤 일이 반복, 계속됨을 나타낼 때&nbsp;</p> <p><br /></p> <p>그림으로 &lsquo;나&rsquo;를 찾는 과정을 다시 시작해본다. 먼저, 재료로서의 &lsquo;나&rsquo;에 집중한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내가 그동안 그림 속에서 정의해왔던 &lsquo;나의 색&rsquo;과 내가 그리고 싶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재료를 찾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머릿속에 무작위로 떠오르는 잔상들을 드로잉하기 시작한다.</p> <p><br /></p> <p>계속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 순간, 즉흥적으로 그리거나 지우고, 손으로 문지르며 반복되는 불확실성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정해진 답이 없는 상태에서 그림은 보태지고, 덧칠하고, 지우면서 끊임없이 더하고 빼는 과정을 거친다. 이런 그림들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드로잉의 흔적들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뚜렷했던 이미지들이 점차 희미해지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p> <p><br /></p> <p>드로잉이 쌓이면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를 하다 보면, 지금까지 그려온 흔적들은 결국 드로잉을 멈추기까지의 시간을 나타낸다.</p> <p><br /></p> <p>이 흔적의 그림들을 통해 관객들은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미지들의 추억을 공유한다. 또한, 나의 눈에 비친 상상의 기록 속 &lsquo;숨은 생각&rsquo;을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가며 소통하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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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 2024년 12월 15일

초록수집가

<p><span style="font-weight: bold;">전시 타이틀 "초록 수집가"</span></p> <p>&nbsp;</p> <p>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p> <p>하지만 어느 샌가 우리의 시선 속에서 초록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의 초록은 더더욱 그렇습니다.</p> <p>숲, 나무, 꽃 그리고 작은 식물들.</p> <p>초록이 있는 풍경은 이제 특별한 공간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nbsp;</p> <p>초록 수집가 전시는 사라져 가는 초록의 풍경을 작가의 시선과 상상력을 더해 수집하듯 종이 위에 담아냅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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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 2024년 11월 30일

박정근 개인전《바다, 애도》

<p>4&middot;3으로 가족을 잃은 삼춘*들의 눈물을 바라보며 애도는 무엇일까 질문한다. 그 눈물에 같이 저릿해지는 내 마음은 무엇일까. 삼춘들의 삶을 듣고 찍겠다고 돌아다녔다. 아버지를 잃고 살겠노라 바다를 전전하다 일본까지 흘러갔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할아버지의 바다를 따라갔다. 아무리 따르려했어도 나의 바다는 결코 할아버지의 바다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나의 바다는 지난 겨울 먼저 떠나신 할아버지에 대한 애도 작업이었음을 깨달았다.</p> <p><br /></p> <p>[글_박정근(작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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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 2024년 11월 30일

시각적변주: 지속과 변화

<p>'시각적 변주: 지속과 변화'는 현대 사회에서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리의 시각적&nbsp;경험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패턴과 지속되는 요소들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5명의 작가가&nbsp;참여하여 평면 작품, 영상, 그리고 도자 설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접근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서로 다른 매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동시에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nbsp;지속적인 가치와 변화의 가능성을 드러내는지를 보여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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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 2024년 11월 29일

신재은 개인전 물, 숨, 쉼

<p>나의 작업은 무의식의 흐름과 꿈의 언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감각적 세계를 시각화하려는 시도입니다. 무의식은 의식의 영역 밖에서 조용히 흐르며 우리 삶과 경험을 형성하는 깊은 강물과 같습니다. 이러한 무의식은 때로는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동으로 느껴지거나 꿈의 형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 미묘한 흐름을 잡아내어 작업합니다.</p> <p><br /></p> <p>제 작품에서 물과 자연은 중요한 상징입니다. 물은 꿈과 무의식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감정을 부드럽게 담아내는 매개체입니다. 또한 자연의 이미지는 인간의 내면과 소통하고 연결되는 언어로 사용됩니다. 제가 표현하는 자연은 현실의 자연을 넘어,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로의 통로 역할을 합니다. 이곳에서 인간은 꿈속의 자신과 만나고,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재발견합니다. 작품 속의 자연은 무의식과 의식이 만나는 공간이며,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는 장입니다.</p> <p><br /></p> <p>제가 다루는 색채와 형태는 특정한 대상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 깊은 내면의 공명을 일으키기 위한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보라색과 푸른색과 녹색의 흐름은 자연을 표현한 것인 동시에 어떤 경계를 넘는 무의식적 공간을 그려낸 것이기도 합니다.</p> <p><br /></p> <p>제 작품은 &rsquo;나&lsquo;와 &rsquo;우리&lsquo;를 잇는 다리이자, 내면 깊은 곳의 충동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흔적입니다. 이를 통해 관객이 자신의 꿈과 무의식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여정 속에서 위로와 평안을 느끼기를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