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2관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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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3년 12월 22일 - 2024년 7월 21일
이음 지음
<p><span style="color: rgb(0, 0, 0);">미술의 언어를 통해 아시아의 건축과 사회를 조망하며 함께 지어가는 의미와 공동체의 동력에 주목한 전시이다. 재료가 서로 닿고, 이어지고, 쌓여서 지어지는 건축처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역시 우리가 서로에게 닿고, 이어지고, 관계를 쌓아가며 짓는 것이라는 은유를 담고 있다. 건축을 모티브로 창·제작한 조형작품들의 심미적 체험을 통해 아시아 도시문화의 특징을 느껴 보고자 한다.</span></p>
2025년 3월 22일 - 2025년 8월 24일
《애호가 편지》
<p style="line-height: 160%;"><br /></p> <div style="line-height: 160%;">전시 《애호가 편지》는 트로트와 뽕짝 리듬의 아시아 음악을 통해 매끈한 도시의 틈새 속 투박한 삶의 자취를 둘러봅니다. ‘트로트와 도시 소리 풍경’, ‘경계를 넘나드는 아시아 뽕짝’, 두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 작품 14종은 도시 공간에 늘 함께하지만 우리가 굳이 들여다보려 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간 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들을 들춰본다는데 의미를 가집니다. 이와 함께 〈ACC 아카이브: 아시아의 대중음악 컬렉션〉에서 트로트와 유사한 아시아 4개국의 음악을 들어보고, 〈오아시스레코드로 보는 트로트의 역사와 변천〉에서는 오아시스레코드가 발매한 음원과 각종 자료 중 트로트와 관련한 것들을 소개합니다. 이 두 연계전시는 트로트와 아시아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그려보도록 할 것입니다. 전시의 제목이기도 한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레터’를 이르던 말입니다. 도시민의 애환과 흥을 달래준 트로트에게 보내는 팬레터이자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일상을 담담히 꾸려온 우리에게 보내는 팬레터이기도 한 전시 《애호가 편지》를 통해 당신과 우리의 삶이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div>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2026년 3월 19일 - 2026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