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문화원
부산 해운대구
Record here
방문 후 사진을 고르면 MYMU가 이 장소의 전시 후보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 장소의 전시
2023년 8월 10일 - 2023년 10월 29일
런웨이 싱가포르 #SGFASHIONNOW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KF아세안문화원과 싱가포르의 아시아문명박물관(ACM)이 공동주최하는 협력전시 <런웨이 싱가포르 #SGFASHIONNOW>는 싱가포르의 실험적인 현대 패션을 소개한다. 2021년에 시작된 #SGFASHIONNOW는 다문화적이고 국제적인 항구 도시로서 싱가포르의 문화유산을 통해 "싱가포르 패션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전시 시리즈이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SGFASHIONNOW는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ACM)과 라살 예술대학교(LASSALLE College)의 패션 대학, 그리고 싱가포르패션위원회(SFC)의 협력프로젝트로 추진되었는데, 이는 싱가포르 패션 생태계 안에서 아시아문명박물관이 최초로 추진한 삼자 파트너십의 결과이기도 하다. 아시아문명박물관은 아시아의 유물과 장식 예술을 아우르는 싱가포르의 국립박물관으로, 아시아 각 문화 및 문명의 다양한 역사적 교류,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와의 교류에 주목한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KF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되는 <런웨이 싱가포르 #SGFASHIONNOW>는 그 세 번째 전시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이 전시는 싱가포르패션위원회와 아시아문명박물관의 협력으로 주최되는 연례 패션 디자인 대회인 “싱가포르 스토리(Singapore Stories)"의 수상자 두 명을 포함한 27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싱가포르에서 영감을 얻은 콜렉션을 창작하도록 한다. 대회는 결승 진출자들에게 아시아문명박물관의 소장품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맥락에서 싱가포르 패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span></p>
2023년 11월 21일 - 2024년 1월 31일
런웨이 싱가포르 #SGFASHIONNOW
<p>#SGFASHIONNOW는 다문화적이고 국제적인 항구 도시로서 싱가포르의 문화유산을 통해 "싱가포르 패션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전시 시리즈이다.</p> <p><br /></p> <p>#SGFASHIONNOW는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ACM)과 라살 예술대학교(LASSALLE College)의 패션 대학, 그리고 싱가포르패션위원회(SFC)의 협력프로젝트로 추진되었는데, 이는 싱가포르 패션 생태계 안에서 아시아문명박물관이 최초로 추진한 삼자 파트너십의 결과이기도 하다. 아시아문명박물관은 아시아의 유물과 장식 예술을 아우르는 싱가포르의 국립박물관으로, 아시아 각 문화 및 문명의 다양한 역사적 교류,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와의 교류에 주목한다.</p> <p><br /></p> <p>부산의 KF아세안문화원에서 1차 선보인 후 서울에서 개최된 <런웨이 싱가포르 #SGFASHIONNOW>는 2021년 시작된 이래 세 번째 전시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이 전시는 싱가포르패션위원회와 아시아문명박물관의 협력으로 주최되는 연례 패션 디자인 대회인 “싱가포르 스토리(Singapore Stories)"의 수상자 두 명을 포함한 27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한 이 대회는 싱가포르에서 영감을 얻은 콜렉션을 창작하도록 한다. 대회는 결승 진출자들에게 아시아문명박물관의 소장품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아시아라는 보다 넓은 맥락에서 싱가포르 패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p>
2024년 5월 23일 - 2024년 7월 28일
《두 동굴 이야기 The Scent of ASEAN》
<p>이번 전시는 후각을 통해 인식되는 향을 매개체로 아세안의 문화와 역사 등 다층적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이다. 참여작가 다섯팀은 각자의 시각적 문법을 통해 향을 주제로한 아세안에 대한 다양한 인식을 드러낸다. 소목장세미는 아세안지역에서 자주 사용되는 향의 원료들을 활용한 체력단력 기구를 제작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향을 경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신제현은 향신료무역의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아세안과 세계의 관계를 되짚어 보며, 이진경은 아세안 지역에서 생산되는 향신료의 생김새, 효능 그리고 역사적 맥락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풀어낸다. 곽혜은은 아세안국가의 사람들이 믿는 다양한 종교와 신앙의 모습을 향(인센스)로 표현한다. 키후위키는 아세안에서 생산되는 향신료가 자라는 생태를 조명하며,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캠페인과 메시지를 제안한다.</p> <p><br /></p> <p>더불어 부산영상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향을 주제로한 FLY(한-아세안 영화인재 육성사업) 감독들의 새로운 단편 영화 여섯편도 전시기간 중 상시 상영된다.</p> <p><br /></p> <p>다양한 감각으로 아세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아세안에 대한 다층적 이해에 깊이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p> <p><br /></p>
2024년 10월 8일 - 2024년 12월 31일
이야기하는 아세안: 종교, 예술, 삶
<p><br /></p> <p>아세안 국가들은 인종과 언어, 종교 등 문화의 다양성 위에 외부 문명을 폭넓게 수용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아세안문화원의 상설 전시는 세 가지 관점 - 종교, 예술, 삶 - 을 제시하며 아세안 국가들이 지닌 이야기 속으로 관람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p> <p><br /></p> <p>전시의 1부 “아세안의 종교”는 이슬람, 불교, 가톨릭, 토착 신앙 등 아세안 국가들의 신앙과 믿음을 보여준다. 종교를 둘러싼 신화적인 배경까지 아우르며 아세안 10개국의 정서와 가치관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부 “아세안의 예술”은 종교와 신화를 바탕으로 피어난 예술품들을 통해 아세안 문화가 간직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아세안의 삶”은 의식주를 중심으로 아세안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를 완성하는 음식과 의복, 각종 생활 소품들을 소개하며 아세안 사람들의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p> <p><br /></p> <p>더불어 디지털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면서 관람객은 소장품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직접 찾아 나서며 오랜 전통이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세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뿌리 깊은 전통을 종교, 예술, 삶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몸소 체험하면서, 아세안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p>
2024년 12월 13일 - 2025년 3월 14일
거리의 서
<p><br /></p> <p>KF아세안문화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광주비엔날레 협력전 <거리의 서> 순회전을 부산에서 1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4일까지 개최한다.</p> <p><br /></p> <p>광주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거리의 서(書)> 전시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 국가인 아세안 3개국(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과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공동의 주제로 묶어낸다. </p> <p><br /></p> <p>작가들은 개인의 미시적 경험과 관찰로부터 출발, 사회 속에 발현되는 독특한 현상을 예술 작업으로 발연하며,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복합적으로 시도한 동시대적 접근방식으로 각기 다른 사회가 동시적으로 마주한 사회문화적 이슈를 조망한다.</p>
2025년 6월 12일 - 2025년 11월 9일
《차양과 둥근 모서리: 동남아시아의 아르데코와 모더니즘 건축의 오늘》
<p>《차양과 둥근 모서리: 동남아시아의 아르데코와 모더니즘 건축의 오늘》</p> <p>2025. 6. 12. - 11. 9.</p> <p><br /></p> <p>제국주의 시대 자유무역항으로 형성되었으며 여전히 경제 및 행정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도시들은 20세기 초 폭발적인 인구 성장을 목도하였다. 식민당국이 이끈 수출 중심의 수탈적 경제 구조는 이전과는 비교 불가한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흡수하며 도시의 기틀을 형성하였다. 그에 따라 자급자족적 농경사회에 머물러 있던 지역을 떠나 도시로의 지속적 인구 유입이 발생하였으며 국경을 넘어서는 이주 역시 폭증하였다. 이러한 인구 증가는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건축 유형의 수요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노천 시장을 대신할 실내 시장과 고층 사무실, 공장, 주상복합형 주거 건물과 아파트, 대중문화 시대를 연 극장 등이 대표적이었다.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건축가들은 강철과 콘크리트, 유리 등 근대화된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건축언어를 전개하였다. 즉 아르데코와 모더니즘 건축의 탄생이었다. </p> <p><br /></p> <p>올해 10월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건축유산과 도시 일상’을 주제로 기획된 본 전시 《차양과 둥근 모서리: 동남아시아의 아르데코와 모더니즘 건축의 오늘》은 근현대 건축 유산을 통해 아세안 주요 도시의 형성 배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건축물이 공존하는 현대 동남아시아의 도시 경관과 결부된 다양한 도시민의 이야기를 조망한다. ‘동남아시아의 근현대 건축’이라는 국내 관객에게 다소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개별의 작품들을 '건축의 기억, 기억의 건축', '위로부터의 건축, 아래로부터의 건축', ‘가치의 지속과 확장’의 세 가지 범주로 구획하였으나 전시실 내의 배치는 순차적이지 않다. 이는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건물들이 공존하는 동남아시아 도시 풍경처럼 전시장에도 동시다발적 내러티브가 곁들기 바랐기 때문이다. </p> <p><br /></p> <p>한편 전시의 제목 ‘차양과 둥근 모서리’는 서구로부터 이식되었지만 열대 기후의 조건과 식민화 이전 토착 문화와의 조우를 엿볼 수 있는 건축적 장면인 브리즈 솔레이(Brise-Soleil)에 드리운 햇빛과 바람이 통하는 유선형 회전 계단실에 착안하였다. 이러한 공간이 이끄는 감각적 경험은 일상적으로 일어나지만 그 이면에 서린 건축가의 의도와 사회문화적 맥락 등을 인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건축은 그렇게 은근하게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것은 하나의 조형 언어로서 시대의 감성과 요구를 내포하고, 또 끊임없이 재발견된다. 본 전시는 이러한 건축과 인간, 건축과 사회 간의 무형의 상호작용을 영상과 사진, 건축 모형 등을 통해 보다 면밀히 포착한다. ‘총체적 풍경’으로 수식될 만한 동남아시아 대도시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이곳에 마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장면에 전에 없던 새로운 흥미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p> <p><br /></p>
2026년 3월 25일 - 2026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