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2025년 6월 28일 - 2025년 7월 5일
[2025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양윤화 개인전《오렌지》
<p><2025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양윤화 작가의 개인전 《오렌지》는 ‘오렌지’를 경유한 작업의 이동과 향유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작업이자 사물로서 동시에 존재하는 ‘오렌지’는 다음의 문장을 함께 나눠 가집니다. “오렌지의 가장 좋은 점은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좋은 점은 나눠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양윤화는 신작 <The Orange>(2025)가 펼쳐지고 접히는, 등장하고 사라지는 작업의 설치/철수를 전시의 퍼포먼스로 선보입니다. 전시는 원형 시계의 분침이 두 바퀴 돌아서 만드는 24시간, 그로부터 생겨나는 두 개의 동그라미, 곧 두 개의 오렌지를 가리킵니다. 《오렌지》는 작업이자 사물로서 동시에 존재하는 ‘오렌지’와 그 너머를 감각하는 시공간이 되어 펼쳐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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