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목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Record here

방문 후 사진을 고르면 MYMU가 이 장소의 전시 후보를 함께 확인합니다.

MYMU에서 방문 기록하기

이 장소의 전시

종료

2022년 11월 23일 - 2023년 12월 3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아카이브, 빛의 숲(Forest of Light)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5.18 민주화운동의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라남도청 부지에 건립되었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축은 5.18민주화운동의 자취인 기존 건물을 중심에 두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을 지하에 배치했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시설 상부 공간은 열린 공원으로 조성하고 정육면체의 채광창을 두어, 낮에는 자연광을 건물 내부로 전달하고, 밤에는 인공조명이 공원을 밝히도록 했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전시 《Forest of Light》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계의 주요 개념과 의미를 소개하고 10여 년간 이어진 건립 여정을 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건축 설계 개념은 건립의 상징적 의미와 건축적 특성, 건축가의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개념이 공간으로 구현되고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과정과 시간은 우규승 건축가가 기증한 설계 자료를 통해 함축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건축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span></p>

종료

2022년 12월 20일 - 2023년 12월 31일

아시아 이야기 지도 <마나스의 길>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구전 유산(Oral heritage)이 풍부한 아시아 지역의 서사시를 조사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lsquo;아시아 이야기 지도&rsquo; 콘텐츠를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인도에서부터 동남아시아 전역에 전파된 &lt;라마야나의 길&gt;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2년 12월, 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전래된 &lt;마나스의 길&gt; (The Road of MANAS)을 기획했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서사시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인지 혹은 허구인지를 입증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존의 역사&middot;민속학적 해석에서 벗어나 구전문화예술 자체로 바라보면서, 초원의 영웅서사시가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는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했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서사시 『마나스(Manas)』를 다양한 미디어와 체험형 콘텐츠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span></p>

종료

2021년 11월 25일 - 2023년 12월 31일

아시아문화박물관 상설전시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문화정보원 아시아문화박물관&nbsp;상설전시는 ACC가 연구, 조사, 수집한 결과물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아시아의 독창적인 예술 및 생활문화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상설전시 구성은 아시아의 민주․인권․평화, 소리와 음악, 건축, 여성, 이주 등 5종류의 주제전시, 아시아의 문화정보를 탐색하는 ACCex, 그리고 아시아의 무형문화재, 음식과 건축의 가상 체험(VR) 등 3개 영역으로 채워졌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5종류의 주제전시는 ACC가 연구, 조사과정에서 수집한 영화, 음반, 도서와 네덜란드 델프트시에서 기증받은 인도네시아 생활자료, 그리고 다큐멘터리, 화폐, 엽서 등 ACC 소장자료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주제인 &lsquo;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rsquo;에서는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반도 3개국의 독립과 평화를 향한 여정을 보여준다. 두 번째 주제인 &lsquo;아시아 소리와 음악&rsquo;에서는 1960~80년대 베트남에서 활동한 대중음악가 찐공선을 통해, 탈식민지와 냉전이라는 국외충격과 도시화와 경제발전, 민주화의 역동적인 시대적 경험이 대중예술로 승화되는 모습이 드러난다. 세 번째 주제인 &lsquo;아시아 여성의 삶&rsquo;에서는 이슬람국가인 이란 여성의 삶과 여성운동의 사회적 흐름이 인권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정리된다. 네 번째 주제인 &lsquo;아시아 근현대 건축&rsquo;에서는 근대국가 형성 과정에서의 건축의 특징과 의미를 건축가 김수근(한국), 제프리 바와(스리랑카), 반 몰리반(스리랑카), 단게 겐조(일본) 등의 사례로 보여준다. 다섯 번째 주제인 &lsquo;아시아의 이주와 정착&rsquo;에서는 동남아시아에 정착한 화교의 정착과정과 이들의 독특한 문화현상인 페라나칸 문화를 살펴본다. 이 주제전시에는 ACC가 향후 연구, 조사과정에서 수집될 결과물이 추가로 채워져 나갈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ACCex는 ACC가 수행한 연구, 조사, 전시, 공연, 창제작 과정에서 수집한 20만 여점의 디지털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정보탐색 전시물이다. 관람객이 아시아문화관련 핵심단어를 선택하면, 이 단어와 연관된 다양한 검색어가 8.6&times;2.4m의 대형 LED 영상 플랫폼에 표출된다. 관람객은 LED 플랫폼에 표출된 검색어의 영상, 사진, 설명문의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ACCex는 지속적인 디지털정보의 확대와 더불어 아시아문화박물관 내에 설치된 모든 디지털 기기와 연계시켜, 아시아문화 디지털정보의 저수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실감형(VR) 전시물은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무형문화재, 음식,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토라자족의 전통가옥 등을 가상공간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span></p>

종료

2023년 4월 4일 - 2023년 8월 27일

모아모아 댄싱비비런 Dancing BBRUN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아름다운 아시아의 자연 속에서 흥겨운 장단에 맞춰 고성오광대 탈춤을&nbsp;</span><span>체험할 수 있는 '모아모아 댄싱비비런'은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을&nbsp;</span><span>디지털화 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 몰입형 콘텐츠입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모아모아 댄싱비비런'은 과거, 환경오염으로 생명이 살아갈 수 없었던&nbsp;</span><span>지구에서 사라진 말뚝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을&nbsp;</span><span>보다 친숙하고,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비비, 비비런과 고성오광대의 몸짓을 통해 전통 공연예술에 담긴 정신과 맥을 느낄 수 있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더불어 아시아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무형 문화유산에서 나아가&nbsp;</span><span>아시아의 자연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span></p>

종료

2023년 7월 20일 - 2023년 9월 20일

사진작가가 바라본 근현대 건축 풍경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는 대한민국 근현대 건축의 변화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우리 삶의 단면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lsquo;한국의 사진가&rsquo;라는 주제로 사진 작품을 수집했습니다. 이 중 근현대 건축을 담은 전재홍, 김기찬, 이정록, 조춘만 사진작가의 작품을 선별하여 선보이고자 합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대한민국 근현대 건축은 사회&middot;문화와 산업구조의 영향을 받아 변해왔습니다. 개항 이후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자원 수탈을 위한 기반 시설을 건설하였습니다. 광복 이후 도시는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공동주택의 수요가 늘어났으며, 농촌의 전통 가옥은 &lsquo;새마을 운동&rsquo;이라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 서양의 주거 양식을 차용한 독특한 형태의 가옥으로 변해갔습니다. 이후 1980년대에는 중공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변화하여 대규모 산업 건물을 건설하였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 전시는 이러한 대한민국 근현대 건축의 변화를 네 명의 서로 다른 작가의 시선이 담긴 사진을 통해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품 안에 담긴 그 시대의 사회상과 우리 삶의 흔적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span></p>

종료

2023년 8월 1일 - 2023년 10월 1일

이달의 소장품: 빈랑 용기(Pekinangan)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이 유물은 인도네시아 전통 생활 도구로, &lsquo;빈랑 씹기&rsquo;에 사용되는 빈랑Betel nut, 빈랑잎Betel piper, 석회 가루, 기타 향신료 등을 보관하는 용기입니다. 인도네시아어로 페키난간Pekinangan이라고 불립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페키난간은 빈랑을 담는 용기인 체낭Ceneng, 향신료 및 담배를 담는 용기인 체푹Cepuk, 빈랑잎을 담는 용기인 셈벨룽Embelung, 석회가루를 담는 용기인 파폰Papon, 용기들을 담는 보관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리, 황동, 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사용합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빈랑은 인도, 중국 남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열대 지역에서 자라나는 빈랑나무의 열매로, 인도에서는 빤Paan, 인도네시아에서는 피낭Pinang이라고 불립니다. 빈랑은 석회 가루, 향신료 및 담배를 빈랑잎에 싸서 껌처럼 씹는데, 씹을 때 빈랑에서 나오는 빨간 색소가 입안과 침을 붉게 만드는 특징이 있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이 문화는 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접할 수 있으며, 이것을 흔히 &lsquo;빈랑 씹기Betel nut chewing&rsquo; 또는 &lsquo;아레카 씹기Areca nut chewing&rsquo;라고 부릅니다. 빈랑을 씹는 것은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즐기는 문화입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손님을 접대할 때 예의의 표시로 페키난간에 빈랑을 담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빈랑을 씹는 문화가 감소하여 페키난간의 사용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인도네시아 문화와 전통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span></p>

종료

2023년 9월 1일 - 2023년 9월 24일

아시아문화주관 수교기념 전시 아시아 파노라마

<p><span style="color: rgb(0, 0, 0);">한국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인도, 인도네시아 각국의 작가들을 초청하여 국가별 작품의 특색을 드러내면서도 작가들간의 협업으로 구성된 &lt;아시아 파노라마&gt;전시가 (9.1. ~ 9.24.) 대나무정원에서 60m에 달하는 벽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전시된다. 참여 작가로는 황인숙(한국), B. Ajay(인도), 인디게릴라(인도네시아)가 신작들로 구성하여 아시아문화주간 기간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span><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

종료

2023년 10월 13일 - 2023년 11월 5일

가믈란(Gamelan), 인도네시아 영혼의 음악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아시아문화박물관 주제 전시 &lt;가믈란(Gamelan), 인도네시아 영혼의 음악&gt;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하였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인도네시아어로 &lsquo;두드리다&rsquo; 혹은 &lsquo;장식하다&rsquo;를 뜻하는 가말(Gamal)에서 유래한 &lsquo;가믈란(Gamelan)&rsquo;은 인도네시아 전통 타악기이자 가믈란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일컫는 말입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가믈란은 지난 2014년에 인도네시아 국가무형문화유산, 2021년에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오늘날까지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각기 다른 특색을 갖고 다양한 상황에서 연주되고 있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에 소개하는 가믈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전통음악 수집사업을 통해 집적된 소장 자료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1부에서는 가믈란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인도네시아 각 지역별 가믈란 음악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다음으로 2부에서는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가믈란 악기를 통해 가믈란 악기의 종류 및 역할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믈란의 역할과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br style="color: rgb(65, 65, 65);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2px;" /> <span style="color: rgb(0, 0, 0);">이 전시를 통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영혼의 음악, 가믈란의 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