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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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3년 9월 6일 - 2023년 10월 4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 문화공간 정담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사업
<p>□ 전시명 : 경춘선숲길 갤러리 & 문화공간 정담 2023 시각예술 전시지원사업</p> <p><span>□ 일 정 : 2023. 9. 6.(수) ~ 10. 4.(수)</span></p> <p><span>□ 장 소 : 경춘선숲길 갤러리, 문화공간 정담</span></p> <p><span>※경춘선숲길 갤러리 운영시간</span></p> <p><span>- 평일: 14:00~20:00 / 주말: 12:00~20:00 (월요일 휴관)</span></p> <p><span>※문화공간 정담 운영시간</span></p> <p><span>- 화~토 10:00~22:00 (일요일, 월요일 휴관)</span></p> <p><span>□ 문의 : 노원문화재단 문화진흥부 02-2289-3467 / 3440 / 3463</span></p>
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1월 10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의동 초대전 <당신의 흐릿해진 기억 속>
<p>○ 전시명 : 경춘선숲길 갤러리 정의동 초대전 <당신의 흐릿해진 기억 속></p> <p><br /></p> <p>○ 전시 기간 : 24. 10. 17.(목) ~ 11. 10.(일) / 14:00-20:00 (화-금), 12:00-20:00 (토-일)</p> <p><br /></p> <p>○ 전시 장소 : 경춘선숲길 갤러리</p> <p><br /></p> <p>○ 문의: 02-2289-3440</p>
2024년 11월 14일 - 2024년 12월 1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기획전 <잇는 마음, 각자의 시선: 박수근 家 화업전>
<p>○ 전시명 : 경춘선숲길 갤러리 기획전 <잇는 마음 , 각자의 시선: 박수근 家 화업전</p> <p><br /></p> <p>○ 전시 기간 : 24. 11. 14.(목) ~ 12. 01.(일) / 14:00-20:00 (화-금), 12:00-20:00 (토-일)</p> <p><br /></p> <p>○ 전시 장소 : 경춘선숲길 갤러리</p> <p><br /></p> <p>○ 문의: 02-2289-3440</p> <p><br /></p>
2025년 7월 12일 - 2025년 7월 30일
2025 경춘선숲길 갤러리 노원×춘천 예술교류 프로젝트 엉겨버린 감각들
<p>서울과 강원의 끝자락, 오래된 철로가 다시 이어진다. </p> <p><br /></p> <p>노원문화재단과 춘천문화재단의 공동기획으로, 아홉명의 신진 예술인이 두 지역을 잇는 경춘선의 길목에서 만난다. </p> <div><br /></div>
2025년 11월 28일 - 2025년 12월 4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노원문화원《우리의 색으로 물든 화랑대역》
<p>자세한 정보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2025년 12월 16일 - 2025년 12월 31일
2025 경춘선숲길 갤러리 <이상한 초대장: 문턱 너머 기척>
<p>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기까지의 짧은 며칠.</p> <p><br /></p> <p>달력 위에서는 아주 단순한 넘어감일 뿐이지만,</p> <p><br /></p> <p>우리 마음속에서는 언제나 다른 울림을 만든다.</p> <p><br /></p> <p>무언가 끝나고,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그 사이에서</p> <p><br /></p> <p>시간은 살짝 느려지고 공기에는 얇은 떨림이 내려앉는다.</p> <p><br /></p> <p> </p> <p><br /></p> <p>이번 전시는 바로 그 묘한 틈, 경계의 문턱에 서는 순간에서 출발한다.</p> <p><br /></p> <p>여기서 말하는 ‘문턱’은 발을 디디는 입구가 아니라,</p> <p><br /></p> <p>지금의 나와 다음의 나를 가만히 가르는 심리의 간격에 가깝다.</p> <p><br /></p> <p> </p> <p><br /></p> <p>익숙한 하루의 흐름을 잠시 멈추고,</p> <p><br /></p> <p>선로 옆 숲의 가장자리에서 버섯들이 피고 자라나는 생명들의 숨결을 따라 천천히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을 떠올려본다.</p> <p><br /></p> <p> </p> <p><br /></p> <p>연말이 되면 누구나 마음속에 작게 품게 되는 환상들—</p> <p><br /></p> <p>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다림, 은근한 기대,</p> <p><br /></p> <p>아직 모양을 알 수 없는 미래의 방향,</p> <p><br /></p> <p>말로는 다 닿지 않는 미지의 가능성들.</p> <p><br /></p> <p>전시는 이러한 감정의 얇은 층위를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p> <p><br /></p> <p> </p> <p><br /></p> <p>경춘선숲길 갤러리 앞에 놓인 입구 조형물들은</p> <p><br /></p> <p>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초대의 징표다.</p> <p><br /></p> <p>그 앞에서 관람객은 스스로 ‘이상한 초대장’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마주한다.</p> <p><br /></p> <p> </p> <p><br /></p> <p>잠시 다른 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p> <p><br /></p> <p>나의 속도를 내려놓고, 새로운 감각들을 허용하며</p> <p><br /></p> <p>조용히 마음을 열어보는 시간이다.</p> <p><br /></p> <p> </p> <p><br /></p> <p>이 전시를 통해 각자가 품고 있는 사적인 여정이</p> <p><br /></p> <p>다른 빛으로 비춰지기를 조심스레 기대한다.</p> <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