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경운박물관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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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종료

2023년 4월 20일 - 2023년 12월 30일

소색비무색(素色非無色), 흰옷에 깃든 빛깔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과 경운박물관(관장 조효숙)은 2023년 4월 20일(목)부터 2023년 12월 30일(토)까지 경운박물관에서 《소색비무색(素色非無色), 흰옷에 깃든 빛깔》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12년부터 공․사립, 대학박물관 등과 함께 K-museums 공동기획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업 박물관의 전시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lsquo;모시 두루마기&rsquo; 등 190여 점의 복식 자료를 통해 예로부터 흰옷을 즐겨 입은 우리 민족의 문화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백의(白衣)의 의미를 살펴본다.</span></p>

종료

2024년 9월 26일 - 2025년 2월 28일

2024 경운박물관 소장품 전시 '기억하고 추억하는'

<p>경운박물관(관장 조효숙)은 2024년 9월 26일(목)부터 2025년 2월 28일(금)까지 경운박물관에서 《기억하고 추억하는》 소장품 전시를 개최한다.</p> <p><br /></p> <p>&nbsp;</p> <p><br /></p> <p>□경운박물관은 근대 복식 전문박물관으로 경기여고 동문의 자원봉사와 후원을 통해 그간 41회의 기획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경기여고 동문과 일반인의 유물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4회의 기증전도 개최하였는데, 지난 20여 년간의 전시를 리와인드(Rewind)&middot;리마인드(Remind) 하여 그동안 선보였던 소장품들 중 110여 점을 3개 주제로 나누어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nbsp;</p> <p><br /></p> <p><br /></p> <p><br /></p> <p>전시 구성은 1부 &lsquo;관람객이 사랑한 기증품&rsquo;, 2부 &lsquo;특별전을 빛냈던 재현품&rsquo;, 3부 &lsquo;박물관이 복원한 출토복식&rsquo;이다.</p> <p><br /></p> <p><br /></p> <p><br /></p> <p>□ 1부 &lsquo;관람객이 사랑한 기증품&rsquo;에서는 제일 먼저 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오학병화도 모담(五鶴甁花圖毛毯)을 비롯하여, 을미사변(乙未事變) 당시 순직한 한산이씨 이경직(李耕稙, 1841~1895) 일가로부터 기증받은 사명기(司命旗)와 수기(手旗)가 관람객들을 반긴다. 경운박물관은 일본 교토 기온재단의 고문인 요시다 고지로와의 인연으로 수집품이었던 일본에 전래된 조선카페트(朝鮮綴)를 &lsquo;조선철을 아시나요&rsquo;(2016) 전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유물 1점을 기증받았다. 이 밖에 기증자의 사연이 담긴 목가구와 함께 연화문 수 보자기와 상보, 수베개, 왕실 베갯모, 다듬이&middot;홍두깨질 관련 유물도 선보인다.</p> <p><br /></p> <p>&nbsp;</p> <p><br /></p> <p>□ 2부 &lsquo;특별전을 빛낸던 재현품&rsquo;에서는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선포 당시 입었던 12장 면복과 12류 면관을 전시한다. 이 재현품은 2017년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lsquo;대한제국, 복식에 깃든 위엄&rsquo; 특별기획전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재현하여 전시하였다. 이어서 2010년 경기여고 100주년기념관 이전 개관 기념으로 개최한 &lsquo;아름다운 시작&rsquo;(2010)을 돌아보며 순정효황후 12등 적의(翟衣) 일습(재현품)을 전시한다. 경운박물관은 대한제국 복식을 브랜드로 경기여고 동문의 자원봉사를 통해 현재 국내에 남아 있지 않거나 상태가 좋지 못한 대한제국 복식유물 재현작업을 지속하고 있다.</p> <p><br /></p> <p><br /></p> <p><br /></p> <p>□ 3부 &lsquo;박물관이 복원한 출토복식&rsquo;에서는 경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황윤헌(黃允獻, 1475년 출생 추정) 묘 출토복식 중 일부를 공개한다. 장수 황씨 윤헌(황희 정승 4대 손) 묘 출토유물(36점)은 2011~2013년 3차에 걸쳐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았는데, 복원작업을 거쳐 2014년 상반기 &lsquo;아름다운 기증, 소중한 모음Ⅱ&rsquo;에서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2018년 3번째 기증전시에서도 선보였는데, 이번 전시에서 대표적으로 철릭(허리에 치마와 같이 주름을 잡은 상裳이 연결된 형태의 남성용 포), 답호(조선 초&middot;중기 남자들이 입었던 반소매 형태의 옷), 육합모(예모), 행전(발목에서 무릎까지 바지통을 모아주며 바지 위에 착용), 명정(돌아가신 분의 관직과 본관, 성씨를 적은 기(旗))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에게 500년 전 조선 남성복식의 기품 있는 멋과 함께 경운박물관이 해온 출토복식의 출토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복원 과정을 보여준다.</p> <p><br /></p> <p>&nbsp;</p> <p><br /></p> <p>경운박물관의 지난 20여 년간의 전시를 돌아보며, 관람객들의 각별한 관심을 끌었던 전시품 중에 박물관 소장품으로 한 번으로는 아쉬웠던 유물들을 또다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 추억을 떠올리고 기억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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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 2025년 5월 11일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 &lt;궁중 여인의 복식&gt;

<p>궁중 여인의 복식</p> <p><br /></p> <p>「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p> <p><br /></p> <p>국가유산청과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된 「의친왕가義親王家 복식服飾」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념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의친왕가 복식」은 왕실 여성용 예복인 원삼圓衫과 당의唐衣 및 스란치마, 화관花冠, 노리개, 그리고 궁녀용 대대大帶로 구성되었으며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의친왕의 딸인 이해경李海瓊(1930~ ) 여사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복식들은 유래가 명확하고 착용자의 지위에 따른 궁중 복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자료로서 학술적&middot;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전시가 궁중복식이 지닌 품격과 조형미를 확인하고 궁중의 의생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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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 2025년 7월 22일

2025년 경운박물관 특별기획전 [재봉틀 연대기, 자봉침]

<p>경운박물관은 우리나라 근세 복식 문화 전문박물관을 지향하며 2003년에 그 문을 열었습니다.</p> <p><br /></p> <p>전통과 문화가 살아 움직이고 세대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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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6일 - 2025년 10월 9일

『전통 장신구, 한국 고유의 멋부림』

<p>❍ 전 시 명 : 『전통 장신구, 한국 고유의 멋부림』</p> <p><br /></p> <p>❍ 기&nbsp; &nbsp; &nbsp;간 :&nbsp; 2025. 7. 26.(토) ~ 10. 9.(목)</p> <p><br /></p> <p>❍ 장&nbsp; &nbsp; &nbsp;소 :&nbsp;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p> <p><br /></p> <p>❍ 전 시 품 :&nbsp; 금박 댕기, 백옥나비 떨잠, 호박 가락지 등 다양한 소재의 장신구 약 70점</p> <p><br /></p> <p>❍ 대여기관:&nbsp;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무형유산원, 경운박물관,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전주대학교박물관&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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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 2025년 12월 27일

2025년 경운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공동기획전 [갖옷, 겨울을 건너다]

<p>경운박물관(관장 설영자)과 국립대구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최환)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협의체 사업으로 2025년 공동기획전 &lt;갖옷, 겨울을 건너다(2025.9.25.~12.27.)&gt;를 개최한다.&nbsp;</p> <p><br /></p> <p><br /></p> <p><br /></p> <p>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협의체 공동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했으며, 경운박물관과는 세 번째 협업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운박물관의 소장품 중 짐승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옷인 &lsquo;갖옷(裘)&rsquo;을 소개하는 전시이다.</p> <p><br /></p> <p>&nbsp;</p> <p><br /></p> <p>전시는 [프롤로그], [제1부 갖저고리&middot;털배자], [제2부 털마고자&middot;갖두루마기], [제3부 난모&middot;털토시&middot;가죽신], [제4부 모피의 확장] 4부로 구성했다.</p> <p><br /></p> <p>&nbsp;</p><p><br /></p> <p>프롤로그에서 &lsquo;송시열 초구(재현품)&rsquo;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유산이자 19세기 이전 유일한 털옷으로 남아 있는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이 입었던 담비털 저고리(貂裘) 재현품이 주목된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가죽옷과 가죽신 착용 기록부터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의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갖옷 기록 등을 통해 모피를 향유 해 온 발자취를 살펴본다.</p> <p><br /></p> <p>&nbsp;</p> <p><br /></p> <p>제1부는 &lsquo;갖저고리&middot;털배자&rsquo;를 통해 근대기 갖옷을 소개한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전해지는 갖옷 중 여성들이 많이 착용한 안에 양과 토끼털 등을 댄 갖저고리와 털배자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특히 갖저고리의 모피 안감과 함께 난모 및 털옷 숙련기술전수자의 제작도구도 전시하여 일제강점기까지 가지가지의 털들을 갖추어 놓은 가게인 모물점(毛物店)이 활발했지만, 광복 이후 전쟁과 산업화로 사라진 갖옷의 역사적 배경과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다.</p> <p><br /></p> <p><br /></p> <p><br /></p> <p>제2부 &lsquo;털마고자&middot;갖두루마기&rsquo;는 근대기에 탄생했거나 보편화된 마고자와 두루마기를 중심으로 갖옷을 살펴본다. 포(袍) 형태 중 1627년 정묘호란(丁卯胡亂) 당시 순절한 남이흥 장군의 사슴가죽으로 만든 네모난 깃의 포(재현품)를 시작으로 근대기 등장한 신한복인 &lsquo;마고자&rsquo;와 의제개혁을 거치며 보편화된 좁은 소매의 &lsquo;두루마기&rsquo;에 주목하였다. 황실 종친이 애용했던 여우털로 안을 댄 마괘, 삵(살쾡이)과 양털로 안을 댄 마고자, 한국에서 청설모로 잘 알려진 청서피(靑鼠皮)로 안을 댄 여성 갖두루마기 등을 전시하였다.</p> <p><br /></p> <p><br /></p> <p><br /></p> <p>제3부 &lsquo;난모&middot;털토시&middot;가죽신&rsquo;은 혹한의 계절 우리의 머리에서 손과 발까지 보호했던 각종 복식을 살펴본다. &lsquo;모자의 나라&rsquo; 한국은 방한 목적으로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난모(煖帽)를 착용하였는데, 특별히 서양의 후드(Hood)처럼 어깨까지 덮었던 휘항(揮項)이 주목된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과 조선풍속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남바위&middot;풍차&middot;아얌 등이 전시된다. 또한 가죽신을 만드는 수선공을 &lsquo;갖바치&rsquo;라고 하였는데, 가죽신 중 다양한 형태의 혜(鞋)를 함께 전시하였다.</p> <p><br /></p> <p><br /></p> <p><br /></p> <p>제4부 &lsquo;모피의 확장&rsquo;에서는 근현대에 사용된 모피 용품을 돌아본다. 1900년대 망토부터 근현대 남성의 모자와 가방, 여성들의 핸드백과 코트, 한복 디자이너의 갖옷 응용 작품까지 모피가 확장되어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내용을 담았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우리의 조부모와 부모가 사용했던 추억과 스토리가 담긴 모피 기증유물을 중심으로 선보였다.</p> <p><br /></p> <p>&nbsp;</p> <p><br /></p> <p>동물의 털을 써서 겨울옷을 짓되, 그 털을 겉으로 드러내어 자랑하지 않고 그 따뜻함만을 취했던 옛사람들의 옷 짓기의 미덕을 돌아보고, 갖옷에 담긴 지혜와 정성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든 삶의 흔적을 느껴 볼 수 있다.</p> <p><br /></p>

진행 중

2026년 3월 21일 - 2026년 7월 16일

2026년 경운박물관 특별기획전 &lt;노라 노: First &amp; Forever&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