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아트센터
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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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2년 11월 9일 - 2023년 9월 16일
계절산책-다섯 개의 계절, 빛으로 그리다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br /></span></p> <p style="line-height: 160%;"><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outline: 0px; border: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span style="color: rgb(0, 0, 0);">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전시 </span></b></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서울 동북권 최초로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상설관을 조성했습니다. 실감미디어 전시 <계절산책-다섯개의 계절, 빛으로 그리다>는 </span><span style="color: rgb(0, 0, 0);">22년 11월 9일부터 23년 9월 16일까지 상설전시로 진행합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이번 전시는 중랑의 사계를 모티브로 하여 각 장소를 상징하는 배꽃, 장미, 폭포의 물줄기, 내리는 눈으로 보여주며 시간이 흘러 </span><span style="color: rgb(0, 0, 0);">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체험하게 합니다.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부제에 쓰인 ‘다섯개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되는 계절을 넘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사이, 모든 것이 지고 움트는 시공이 바뀌는 찰나를 상정한 것으로 인터랙티브와 몰입감 있는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 <p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rgb(0, 0, 0);">천혜의 자연환경 앞에 작아지는 삶이지만 자연을 모티브로 한 ‘빛으로 느끼는 산책길’은 다시금 자연을 겸허히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span></p>
2024년 11월 6일 - 2024년 11월 9일
[문화N중랑] 공연예술단체 협력 프로젝트 “나는 광대”
<p>삶과 죽음 속 줄타기하며 살아가는 광대의 모습은 인생과 비슷합니다.</p> <p><br /></p> <p>또한, 인생은 희로애락의 ‘끝없는’ 순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p> <p><br /></p> <p>당신의 희로애락은 어떻게 흐르고 있나요?</p> <p><br /></p> <p>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 광대인가요?</p> <p><br /></p> <p>이번 전시와 공연을 통해 ‘나는 어떤 광대인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p> <p><br /></p>
2024년 11월 19일 - 2024년 11월 29일
구슬 유희
<p>《구슬유희》는 2024년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 선정 프로젝트로, 발달장애작가와 비장애작가의 입체연구를 통한 초대형 Rolling Ball Sculpture 제작하는 관람객 참여 체험형 전시입니다. 11월 19일 화요일부터 관람객 참여 또는 현장 신청으로 11월 29일 금요일까지 매체 및 입체 연구 과정에서 나온 과정과 결과물을 기반으로 초대형의 롤링볼 조각을 제작하여 전시 기간 동안 함께 작품의 틀을 세우고 확장하고 완성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유희를 통한 예술공감 시도로 볼 수 있는데 보편적으로 사회 통념적인 예술에 대한 시각감상 방식은 소통이 어려운 사회약자에게는 이해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습니다. 눈으로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 학습되지 않았기에, 예술경험에서 오는 자극과 희열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예술감상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놀이 형태의 예술 경험을 통해 보편적인 '시각 감상'이 아닌 '유희 감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p>
2024년 12월 11일 - 2024년 12월 2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시기획 동아리 _Blank 《내(나의, 안)》
<p>바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많은 것을 잃었다. 푸르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던 동물들을 잃었고, 사람들은 자신마저 잃어간다. 바쁜 하루가 쌓여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쌓여 일 년이 되고, 일년이 쌓여 평생이 된다. 흐트러진 나를 돌아보기에 어쩌면 24시간, 7일, 365일, 100년은 짧을지도 모른다.</p> <p><br /></p> <p><br /></p> <p><br /></p> <p>우리는 외면 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내를 찾아간다. 나의 것. 나의 안. 인위적 표출에서 벗어난 온전한 나(내)에 대해 탐색한다. 우리는 그 해답을 알고 있다. 작품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 작가가 만들어가는 작품의 이야기, 작가가 완성한 작품을 보며 그들의 ‘내’에 대해 알아본다.</p> <p><br /></p> <p><br /></p> <p><br /></p> <p>이번 전시 <내>는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작가 7인의 작업과 함께 작업 내부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궁금하지 않았던, 어쩌면 마주할 기회가 없었던 그들의 내, 작품의 내를 보고 자신만의 ‘내’를 돌아본다.</p> <p><br /></p>
2025년 2월 4일 - 2025년 2월 28일
2월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김보근 《그 장소에서의 계절》
<p>3D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웍을 만들어내고 3D를 배울 수 있게 강의를 제작하고 있는 3D 아티스트 BBoDX, 김보근입니다.</p> <p><br /></p> <p>기존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컴퓨터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낯선 분들도 많을 테지만 컴퓨터라는 도구를 이용하기 때문에 오는 장점들도 많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실패가 아닌 성공을 향해 나가는 과정들이 되기 때문입니다.</p> <p><br /></p> <p>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실사, 반실사, 서브컬쳐 및 기존의 수채화나 유화 등 다양한 색채를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3D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든 자신이 표현 할 수 있는 바를 즐겁게 표현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하며 살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p> <p><br /></p> <p><br /></p> <p><br /></p> <p>존재하는 장소들, 사라져 추억이 되어 버린 곳,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공간들을 3D아트웍 장르 중 하나인 아이소메트릭이라는 장르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 한 송이, 여름 한 컵, 가을 한 장, 겨울 한 숨 이라는 가사말 처럼 누구나 1년 4계절을 함께 합니다. </p> <p><br /></p> <p>늘 순환하는 똑같은 계절이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계절이 주는 설렘과 즐거움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 시간과 함께하는 존재하는, 존재했던 공간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행복이, 기쁨이 또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이 남아져 있을텐데 다시금 계절과 함께 그 시간, 그 공간의 추억들로 감정들로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는 누구나 그 공간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더 만들어 나가게 해주고 싶습니다.</p> <p><br /></p> <p><br /></p> <p><br /></p> <p>누구나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며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p> <p><br /></p>
2025년 4월 1일 - 2025년 4월 30일
4월 한평갤러리 이달의 작가 신수아 《field》
<p>골프장에서의 field는 우리 인생의 장과 같다고 느껴집니다.</p> <p><br /></p> <p>골프는 홀로 하는 스포츠 입니다.</p> <p><br /></p> <p>필드 위에는 오직 나와 볼만 있고 경기를 보는 갤러리들은 주변에서 거리감을 두고 지켜봅니다.</p> <p><br /></p> <p>드넓은 필드, 광활한 자연, 그 중심에 작지만 단단한 공 하나...</p> <p><br /></p> <p>막막하고 먹먹한 마음, 저-멀리 공이 던져질 때 얼마나 시원할까 싶습니다.</p> <p><br /></p> <p>벙커에서 볼을 잃을지도, 헤저드에 볼이 빠질지도 모르는 두려움 사이에서 흐르는 강, 산 너머의 설레임을보는골프공의 뒷모습입니다.</p> <p><br /></p> <p> </p> <p><br /></p> <p> </p> <p><br /></p> <p>길과 하늘을 동시에 걷는 필드에서 느끼는 감정들에는 색과 무게, 너비와 양, 찰나와 시간이 있습니다.</p> <p><br /></p> <p>때로는 아래서 위로 솟구치는 분수같은 시원함과 가벼움,</p> <p><br /></p> <p>때로는 위에서 아래로 쏟아지는 폭포같은 시원함과 담대함이 버무려지는 개인적인 감정의 표현입니다</p> <p><br /></p> <p><br /></p> <p><br /></p>
2024년 11월 6일 - 2025년 9월 6일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로 보는 그림책 [수박 수영장]
<p>드디어 수박 수영장을 개장할 때가 왔습니다.</p> <p> </p> <p>잘 익은 수박이 “쩍!” 하고 갈라지며 온 마을 사람들이 수박 수영장의 개장 소식에 반가워합니다.</p> <p>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 여름을 즐기기 위해 수박 수영장으로 달려갑니다.</p> <p><br /></p> <p>수박 수영장은 나이, 성별, 장애 등 구별 없이 모두가 모여 즐겁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곳입니다.</p> <p>여러분도 수박 수영장으로 퐁당 들어가 수박 냄새도 맡아 보고 구름장수의 구름 양산으로 쉬어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p> <p> </p> <p>지도를 보고 전시를 즐겨요!</p> <p><실감미디어로 보는그림책-수박 수영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 및 점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자 그림책이 지원되는 전시입니다.</p> <p> </p> <p>실감미디어로 보는 그림책</p> <p><br /></p> <p>킁킁! 무슨 냄새지?</p> <p><br /></p> <p>안녕달 작가의 상상조각들</p> <p><br /></p> <p>찰칵찰칵 풍덩! 수박 수영장 속으로</p> <p>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수박 수영장에 나의 모습이 나타나요</p> <p><br /></p> <p>올해도 구름 장수가 왔어요!</p> <p><br /></p> <p>뚝딱 뚝딱! 수박 작업실</p> <p><br /></p> <p>손으로, 눈으로 읽는 그림책</p> <p>촉각책, 점자책, 오디오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p> <p> </p> <p>새롭게 관람해요</p> <p>1. 경험을 나누어요</p> <p>- 수박 수영장으로 가는 길에 어떤 것들을 보았나요?</p> <p>- 수박 수영장에서 사람들은 어떤 놀이를 하고 있었나요?</p> <p> </p> <p>2. 상상력을 더해요</p> <p>- 수박 수영장에서 수박 위를 걸을 때 어떤 느낌 들 것 같나요?</p> <p>- 옆 동네에는 코코넛 수영장이 열렸어요! 내가 놀고 싶은 수영장은 어떤 모습인가요?</p> <p> </p> <p>관람안내</p> <p>관람시간 : 화, 수, 목, 금,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30분(※일, 월, 공휴일 휴관)</p> <p>입장료 : 무료 입장</p> <p>장소 : 중랑아트센터 실감미디어 전시실</p> <p>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353 이노시티 C동 B2F</p> <p>주차 : 최대 3시간 무료</p> <p>주최/주관 : 중랑문화재단</p> <p>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삼화페인트공업(주)</p>
2025년 5월 14일 - 2025년 6월 28일
중랑아트센터 기획전시《하이픈 중랑 2025》
<p>중랑문화재단의 ⟨하이픈 중랑⟩은 지역 시각예술 창작자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하이픈(-)’은 단어들 사이를 연결하여 의미를 확장하거나 새로운 복합 개념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되는 문장 부호로, ‘지역 창작자-공간-시민’ 사이의 연결과 소통을 확장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p> <p><br /></p> <p> </p> <p><br /></p> <p>이번 중랑아트센터 기획전시 ⟪하이픈 중랑 2025⟫ 공모에 선정된 4팀의 참여 작가는 각자가 마주한 동시대의 풍경을 서로 다른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신제헌과 한윤제의 작업은 개별 존재가 지닌 내밀하고 주관적인 영역에서 출발한다. 조각의 언어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신제헌은 재료의 물성을 이용해 손의 흔적을 남기고 조각 표면 위에 드로잉을 덧입히는 방식으로 ‘심상적 신체’를 형상화한다. 정교하고 섬세한 한윤제의 조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의 파편 또는 무의식 속에 잠재된 사물을 재구성하고 시각화한 것으로, 관람자에게 각자의 기억과 감각을 새롭게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pppp와 서정우의 관심사는 인간이 세계와 만나는 경계와 그 접점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현상에 있다. 강지호, 윤장호, 이정수로 구성된 pppp는 조각과 설치를 기반으로 미디어 환경이 미치는 영향, 불안과 방어의 심리적 순환 구조, 시각적 지각의 한계 등에 주목하고, 우리가 동시대 현실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데이터의 생성과 변형 과정 자체를 예술 감상의 대상으로 제시하는 서정우의 작품은 ‘모든 결과는 원인과 변수의 합’이라는 명확하고 단순한 명제를 환기시키며 물리적 움직임을 통해 사고의 구조와 사회적 흐름을 시각화한다.</p> <p><br /></p> <p> </p> <p><br /></p> <p>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을 ‘보이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창작자와 시민을 연결하는 재단의 역할일 것이다. ⟪하이픈 중랑 2025⟫가 중랑구 기반 시각예술 창작자들의 잠재력과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와 작품, 관람자와 이를 매개하는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새로운 관계를 맺길 기대한다.</p> <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