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랑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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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의 전시
2024년 2월 15일 - 2024년 3월 6일
추영애 개인전 My Drawing room
<p style="line-height: 160%;"><br /></p>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div style="line-height: 160%;">청화랑은 2월 전시로 추영애(1982) 개인전 My Drawing room을 진행합니다.</div>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div style="line-height: 160%;">한결같이 성실하게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추영애 작가는 섬유미술을 전공하여 천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천으로 만드는 추영애의 작업은 공간감의 구성미와 풍부한 입체미, 색감의 조화로움을 느끼게 해주며 지친 현대인에게 편안함과 따스함을 선사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회화를 완성하는 추영애 작가는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였습니다. 경향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자원순화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술은행과 구성산업개발(주) 외에 국내외 컬렉터에게 수많은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div>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div style="line-height: 160%;">추영애 작가노트</div>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div style="line-height: 160%;">익숙한 일상의 개인적인 공간 속에 따스함을 담아내기 위해 포근하고 안락함을 줄 수 있는 공간을 그려가고 있다. 편안하고 익숙한 거실, 침실 등의 공간을 그려냄과 동시에, 공간이 담고 있는 가구와 커튼, 쿠션, 식물 등 유연하고 부드러운 사물을 선택하여 안락하고 온기가 있는 공간을 담아내었다. 이 공간은 현대사회를 상징함과 동시에 특별하지 않게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반복 되어 지는 개개인의 삶을 담고 있다. 이 공간은 지치고 소외 받은 현대인의 따뜻하고 안락한 ‘휴식’적 개념의 공간이다.</div> <div style="line-height: 160%;"><br /></div> <div style="line-height: 160%;">이러한 이미지를 구성함에 있어 공간을 그려내는 재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헌 옷이나 자투리 천을 사용하였으며,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 표현을 위해 두텁고 올이 살아 있거나, 짜임이 들어나 있는 소재들을 함께 사용하였다. 이 재료들은 좋은 매개체가 되어 단순한 시각적 유희만이 아닌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지어 주며 따뜻하고 포근하게 공간을 그려내 준다. 수없이 마름질 되고 패치워크 되는 수공적인 과정을 거쳐 삶을 담는 공간의 일부로서 옮겨가며 따스하고 부드러운 회화로서 의미의 확장을 이룬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재질과 패턴 및 색상의 크고 작은 옷 조각들에 담긴 저마다의 사연들도 풍경의 일부로 조합된다. 조합된 패치워크 밑그림 위에 또 다른 회화 표현으로 자유로운 스티치 드로잉을 통해 공간을 부드럽게 그려낸다. 드로잉 선의 반복은 중첩의 효과를 통해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전달하고 회화적으로 그려낸다. 이 일상의 공간은 곧 실존의 증거이자 체험적 일상의 기록으로 일기 혹은 수필과 같은 시각적 교술이 된다.</div>
2024년 3월 12일 - 2024년 3월 30일
자연에게 展
<!-- wp:paragraph --> <p>청화랑은 3월 전시로 <자연에게>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강기훈, 담보, 전희경 세명의 작가가 자연에게 진심을 담아 자연만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자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전시입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세명의 작가들은 다양한 기법으로 자연을 그리는 작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기훈 작가와 전희경 작가는 정통 회화의 방법으로 자연을 그리고 있습니다. 강기훈 작가는 매우 세밀한 극사실화로 표현하며, 전희경작가는 과감한 붓터치와 물감의 레이어를 통해 시원하고 추상적인 자연을 그립니다.</p><!-- /wp:paragraph --><!-- wp:paragraph --> <p>담보작가는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콜라주 작업 방식으로 본인만의 자연을 오려붙이며 입체감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피어오르는 따스한 봄날에 세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더욱 특별하게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p><!-- /wp:paragraph -->
2024년 12월 3일 - 2024년 12월 21일
Winter Stroll
<p><br /></p> <p><br /></p> <p>겨울을 대표하는 작가 임수진의 개인전이 12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청화랑에서 열립니다. 임수진 작가는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91년생 젊은 작가입니다. 겨울이 주는 고요함과 차가움, 정적속에서 작가는 따뜻함과 희망을 발견하고 영감을 받아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임수진작가는 판화와 회화를 둘다 전공한 작가답게 수성 목판화와 유화 작업을 모두 이어가고 있는데 작가만이 가진 아련한 색채로 보는이에게 신비롭고 따뜻한 감동을 전달합니다. 본인이 직접 가보았고 경험했던 어떤 순간은 우리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마치 우리가 그 곁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p> <p><br /></p> <p>이번 전시는 작가가 걸었던 겨울 산책길의 기록이자, 작가가 느끼고 발견한 삶의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작품을 보며 각자가 가진 기억과 감정을 비추는 순간이 되길 작가는 소망합니다. 이번 개인전에는 목판화와 유화 작품 40여점이 출품됩니다.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작가가 느낀 겨울의 이야기를 고요하게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p><!-- /wp:paragraph -->
2025년 1월 7일 - 2025년 1월 25일
나는 꽃
<div><br /></div> <div><br /></div> <div>청화랑은 1월전시로 김시종, 김현주, 나빈 작가의 <나는 꽃> 전시를 개최합니다.</div> <div><br /></div> <div>꽃을 사랑하는 세명의 작가들은 회화와 사진 등의 기법으로 섬세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올한해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2025년 3월 18일 - 2025년 4월 5일
You and Me
<div><br /></div> <div>청화랑은 3월 전시로 파릇파릇한 봄과 잘 어울리는 두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You and Me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린지, 슈니따 작가는 회화 작가이면서 미술계를 다양하게 활보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입니다. 각 작품속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You 가 될수도 Me가 될수도 있는 존재들입니다.</div> <div><br /></div> <div>슈니따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을 작업 속에 녹여냅니다. 작품속 무명(無名)이라는 캐릭터는 인간 내면 세계를 탐구합니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여러감정들을 무명(無名)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표현하고 우리가 우리 마음속을 좀더 들여다 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유화 및 세라믹 작품들도 출품됩니다.</div> <div><br /></div> <div>린지 작가의 작품에는 사람과 동물이 일상을 살아가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회화작가이면서 동화작가, 미디어아트와 일러스트를 넘나드는 작가의 일상은 분주하지만 작품속 세상은 그저 평화롭고 밝기만 합니다. 작가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함을 느낄수 있는 순간이자, 일상에 쉼표가 되길 바라는 작가의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작가는 『어디로 갔을까?』 『고양이 씨앗』 『싸이먼의 봄』 『할매네 빨간열매』 『구멍하나가 있었는데』등 글과 그림을 엮은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여의도 더현대,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코엑스 전광판 등에서 작가의 미디어아트가 노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린지 작가는 회화 및 터프팅 작품과 나무 부조 작품도 선보입니다.</div> <div><br /></div> <div>만물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에, 새롭고 신선한 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div>
2025년 8월 5일 - 2025년 8월 23일
유지희 개인전
<p>유영하는 풍경</p> <p><br /></p> <p><span>전시제목: 유지희 개인전 <유영하는 풍경></span></p> <p><span>전시기간: 2025.8.5- 8.23</span></p> <p><span>전시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 147길 4, 청화랑</span></p> <p><span>작품문의: 02 543 1663, office@chungartgallery.com</span></p> <p><br /></p> <p>청화랑은 8월 전시로 유지희 개인전: 유영하는 풍경 을 개최합니다.</p> <p><br /></p> <p>88년생 유지희 작가는 홍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회회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청소년기 가족을 따라 해외살이를 해야했던 유지희 작가는 드넓은 자연에서 위로받고 평온했던 순간을 본인만의 반추상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작가의 작품에는 풀냄새, 나무냄새, 물과 바람, 자연이 느껴집니다. 관람자의 시각과 기분에 따라 물이되기도, 나뭇잎이 되기도 , 깊은 숲 속과 바람이 되기도 합니다. 생명력이 느껴지는 작가의 작품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번 8월 개인전을 위해 늦여름과 초가을에 어울리는 작품 스무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느껴보시고, 마치 자연속으로 들어온 듯 평온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p> <p><br /></p> <p>바람에 흔들리는 물결과 반영된 이미지들이 주는 추상적 색채와 형태에 매료되었던 순간을 시작으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회화작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의 이미지는 반복적으로 겹쳐올리는 물감과 색채의 붓터치, 리듬으로 표현됩니다. 물결 위로 투영된 풍경의 이미지들이 뒤섞이는 화면을 만들어내고 고정되지 않는 자연풍경의 순간을 캔버스 위에 붙잡아둡니다.</p> <p><br /></p> <p>감각적 표현에 집중한 추상작품은 물 아래의 풍경과 물결, 수면에 비춰진 풍경이 보여주는 세가지 다른 이미지들의 겹침을 보여줍니다. 붓터치가 물결처럼 움직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가 주는 형태와 리듬은 보는 이의 내면 속 자연의 기억과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화면 위를 떠다니는듯한 붓터치는 공기를 따라 흐르고 반복적 리듬이 되어 고요함 속 유동성과 몰입을 유도합니다. 건축적 구조 위로 유영하기도 하는 붓터치들은 프레임이 만들어내는 다층적 구조를 통해 마치 물을 바라보는 풍경처럼 서로 다른 시간대가 겹쳐지며 감각과 기억, 시간과 공간을 투영한 반추상적 풍경화로 재탄생합니다. 유지희 작가노트</p> <p><br /></p> <p><br /></p> <p><br /></p><!-- /wp:image -->
2025년 12월 2일 - 2025년 12월 20일
건물과 사람
<div>김성국 김시종 소범수 이창남</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청화랑은 1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건물과 사람’을 주제로 작업한 김성국, 김시종, 소범수, 이창남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지 눈앞의 대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작가들이 현재 보고 있는 것, 과거에 보았던 것, 그리고 스스로 바라보고자 했던 장면들을 각자의 감각과 감성을 더해 재구성한 작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은 우리의 일상 속 가장 익숙한 배경이지만, 정작 우리는 그 안에서의 시간과 기억을 무심히 지나쳐 버리곤 합니다. 또한 우리는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가까운 내 주변 인물들을 길게 바라볼 여유 조차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 내가 무심히 지나쳤거나 머물렀던 장소의 건물들과 , 내 곁을 스쳐간 사람들과 내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며,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본인만의 색감 으로 표현해낸 작업을 차분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2026년 5월 26일 - 2026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