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갤러리 호수
미백 未白
- Period
- 2026년 6월 9일 - 2026년 7월 26일
- Venue
- 더 갤러리 호수
- Contact
- +82 (0)2-2147-3275, the_gallery_hosu@naver.com
- Address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166 신천동 32
- Last checked
- 2026년 7월 16일
- Source status
- 데이터 제공처 확인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서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열린 전시 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 未白》입니다. 미백 未白K-헤리티지 아트전미백 (未白) : 아직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오늘날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에 매료되고 있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우리의 저변에는 수백 년의 세월 동안 묵묵히 칼끝과 붓끝을 버려온 장인들의 숭고한 시간과, 그들이 지켜온 위대한 무형유산의 생명력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K-헤리티지 아트전 : 미백(未白)”은, 이처럼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빛처럼 은은하지만 기어이 온 세상을 비출 우리 전통 예술의 찬란한 가치를 동시대의 시각 언어로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송파와 오랜 인연이 있는 한국 문학사의 거목이자 “미백(未白)” 이청준(1939~2008), 그의 작고 15년 만에 발간된 평전이 문학계 안팎에 새삼 울림을 주었다. 이 전시는 그가 평생 천착했던 장인 정신의 세계를 시각과 손끝의 언어로 되살린다. 한국 채색화의 새 지평을 열어오며 2017년 이청준 전집 완간의 표지화로 문학과 회화의 접점을 그려낸 한국화가 김선두 작가를 시작으로, 궁중자수, 다회 망수, 사경장, 선자장, 소목장, 화혜장, 흑유, 백자 등 우리 공예의 정교함과 현대 작가에 이르기까지 소설과 이청준의 호 ‘미백’과 그의 문학 기저에 깔린 장인 정신의 시각화를 문화적 서사와 현대적 변주로 풀어내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15명의 작가가 걸어온 시간은 단순한 노동이 아닌 삶을 바텨 “한국의 美”를 일구어온 고결한 여정이다. 문학적 서사를 품고 한 단계 더 진화한 작품들은 전통 무형유산이 동시대 예술과 융화되어 얼마나 강력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미백(未白)”은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 이자, 우리가 이어가야 할 찬란한 유산의 다른 이름이다. #K헤리티지아트전미백 #K헤리티지아트전 #미백 #더갤러리호수 #송파구전시 #송파구전시회 #서울전시 #서울전시회 #호수공원



